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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건사고

분실

금요일 오후5~6시 사이 누가 화분을 훔쳐갔어요. 취암동 세븐 편의점 옆에 있는 화단에서요. 누구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매일 커가는 모습 보면서 행복을 주는 반려식물이었거든요. 훔친 화분에 식물이 아무리 이뻐도 행복할까요?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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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동·

    아이쿠야 ~~~ 남에 물건을 . 속상하시겠어요 ~~~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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