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빵꾸나고… 주말에는 뭘 해야 부럽다고 소문이 날까요 ㅠ
렌즈는 눈비비다가 찢어지고… 착각해서 약속은 빵꾸나고… 주말마다 뭘 할까 고민좀 그만하고 싶네여 ㅠ 뭘 해야 잘논다고 소문이 날꼬…
청파동3가·동네친구·“분명 용사 힘멜은 그랬을테니깐요.🥹🙏🏻❤️”
분명 용사 힘멜은 그랬을테니깐요🥹🙏
렌즈는 눈비비다가 찢어지고… 착각해서 약속은 빵꾸나고… 주말마다 뭘 할까 고민좀 그만하고 싶네여 ㅠ 뭘 해야 잘논다고 소문이 날꼬…
청파동3가·동네친구·왜 꼭 잡으면 다시 한마리씩 리필되는거죠
서계동·일반·차타고 가면서 봤는데 조그만 강아지가 목줄없이 돌아다니네요 ㅠ 뒷다리가 불편해보였어요
문배동·분실/실종·회룡사 근처의 산을 가끔 다니는 사람으로 언제부터인가 황당하고 황당한 일이 있습니다. 어느날 한 남자가 돌 근처에서 뭔가를 하고 있기에 "금캐요?"란 한 마디 말을 던지자 그냥 휙휙 나르듯이 저쪽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 미행이 시작되고, 아는 아저씨께 '저 사람 수상하다' 한 말을 한 그낭 메모지에 수상한 사람이 있으니 조심하고 관심요망 이란 글을 써 몇군데 붙여놨더니 그 이후 릴레이식 미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당, 하는 만큼 받는 알바, 종교나 단체 및 차량 쪽까지 많은 인원을 동원해, 나아가 내 다니는 시골에까지 돈버는 일이라며 옳지 않은 일을 동원해, 나아가 내 다니는 시골에 까지 돈버는 일이라며 옳지 않은 일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황폐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기름 길 위에 뿌리고 다녀 자연환경까지 파괴하는 나라를 좀 먹는 세력을, 스스로가 수상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갔으 모를일을 스스로가 크게 만들어 정체에 궁금증을 부여하고 있는 것을. 어느 사람은 몇년씩이나 당했다 하네요 작고 가진것 없지만 이래야 하는 그 세력들이 한심하고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명동·고민/사연·바퀴벌레.... 집에서 나오는 건 아니고요 집 들어오는 계단, 현관, 집 앞 복도에 약 뿌려놨더니 시체가 두개정도 보이는데 날도 추운데 어디서 계속 나타나는건지ㅠㅠ
공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