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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제4동·병원/약국·깡통도매시장이 어디일까요? 3개월에서 6개월정도 먹을걸 사야 하는데 서울은 영등포 조광시장 대전은 문래시장 등이 있는데 부산 생활이 첨이라 깡통도매 시장이 어디에 형성 되어 있는지 모르겟네요 혹시 아시는분 정보좀 부탁 드려요 깡통은 햄 참치 꽁치 고등어 골뱅이 등등 깡통 제품을 말하며 월말 또는 연말 추석 설 등 영업직원들이 실적을 맞추기 위해 시세보다 60~8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도매시장? 을 말합니다 요기는 없는게 없이 다 팔구요 웬만한 상인들은 전부 다 여기서 물건을 구입하지요 일반인들도 아는분들은 여기서 대량 구입후 쟁여 놓고 드시는분도 있구요 근데 제가 부산은 잘몰라서요 정보 공유 부탁 드려요 낮은 가격
반여제2동·생활/편의·석대다리 방향으로 삼어교 지나서 오소리가 있어요..반려동물 데리고 산책할때 주의하세요..
반여제4동·반려동물·온밭이 쇠비름 밭이되엇음니다 1개가 한아름이예요 이것을우째야할지~~~
반여제2동·생활/편의·101동 저층 부근에서 총소리처럼 터지는 소리랑 같이 번쩍했는데 1층인 거 같았는데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하려나요.. 아까 집오는길 언덕배기 넘어갈때도 산 근처에서 번쩍번쩍 불빛같은거 크게 나더니 집에 다와서도 이상한 일이...ㅠㅠ
반여동·고민/사연·석대천 이어지는 곳말고 없을까요? 반송 사는 강아지 보호자분들 어디서 산책 하세요?
반송동·반려동물·돼지바 맛있어보여요
반여제1동·맛집·지극히 개인 생각 이지만 우리나라 대도시중 이렇게 심하게 낙후된 도시 또한 찾아 보기 힘들다 물론 내 부산 경험은 짤고도 짧다 감히 어디를 평가해 할정도다 그렇지만 이렇게 짧은 내가 느낄정도인데 30.40.50년을 부산에서 살아온 그대들은 왜 모르는 것일까? 지금은 기업도 전문 경영인시대 그마져도 더더욱 세분화된 전문경영인 시대인데 부산은 전혀 아니다 그리고 30.40세대를 적극 영입 각분야에 전문성을 높이는 타시도에 비하면 아직도 60.70 세대가 주권을 잡고 좌지우지 히는 부산은 내가 볼때는 발전은 그져 뒤로하고 스스로를 시간의정지라는 늪속에 빠트려 버린 어리석은 도시라 할까?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은생활환경 편안한도시 찾고싶은 진짜 부산을 위해 이제는 전문적으로 배운 다음세대에게 물려 주워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물려주는 그 자체를 마치 내 삶 내 밥숟갈을 뺏기는 거 마냥 두려움에 떨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에 다음세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공간 삶 을 선사 할것이라 난 믿는다
반여제2동·일반·요즘 칼국수가 너무 땡기는데 맛집소개좀 해주세요~
반여제4동·맛집·어떻게든 참고 일년 이라도 살아 보려고 노력 하는데 아래층 에서 올라오는 역겨운 생선비린내 등 여러가지 내음과 밤샘 영업으로 식지 않은 열기가 방안으로 전부 밀려들어오고 방바닥은 마치 옛날 아궁이 불땐거 마냥 따근따근 하니 살수가 없네요 마치 내가 찜통기 속에 찜이 된거 같아요...ㅋㅋ 이젠 진찌 못견뎌서 저 스스로 방빼를 시전 해야 할거 같네요 새벽에 어휴 더워 어휴 냄새 소리가 입가를 떠나질 않으니.....에휴 오늘도 냄새와 열기로 밤새웟네요 ....... 짜증
반여제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