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친구

부산집오니 남해가 그리워 죽겠다

지난주 (토) 남해집 4박5일 갔었다 근데 급작스레 부산세입자 계약문제로 (월) 부산집왔다 # 째깍째깍 시계소리 창밖은 휘파람 소리마냥 휘익~ 지루하다! 몸이 뻐끈하다 공허함이 밀려온다 어이할꼬? 지금새벽 뜬눈 보내며 남해집을 그리워 하누나.

조회 247
댓글 정렬
  • 감천동·

    귀인의 소개로 임대농지땅 계약 다음주 하기로 하였지요

  • 감천동·

    야외식탁 모기장 만들었지요

  • 감천동·

    밖에 나와보니 운치 있네요

  • 감천동·

    동네분들과 밤바람 추위떨며 재미나게 놀았어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