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에 이사왔어요.
여기저기 집 보고 다니다가 앞에 식당에 밥이 괜찮아서 결정 했습니다. 시장도 있구요.
개금제1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
2댓글 수
7맛집
부산슈퍼 서면 5만원 식사권 있잖아요
30일까진데 날리기 아깝네요 같이 가서 사용할 개금주례 친구분들 계신가요 이번주 안에 쓰면 좋겠는데.. 후기 보니 사용 하기 쉽고 댓글 작성도 그렇게 빡세지 않다더라구요 #서면 #맛집 #동네친구 #개금 #주례
조회 100
- 가야제1동·
저용
- 개금동·
네 가자구요ㅋㅋ언제 시간 되시나요
개금동 인기글
더보기미친~~아~~~트라우마장난아닐듯.ㅜㅜ.분노의킥을 날리고싶당.으윽.
우째~~~애엄마도 나같은 트라우마가질듯... 으윽~~~등짝스매씽은 기본사은품이고. 후라이팬으로 갈기고싶은심정이다. 요새 왜이러냐~~ 하기싫음 하지말았음~~ 이래서 부모도아무나되는게아니고.. 가정교육이 덜된부모가 자식을낳으니~~ 낳지말고살아라라고 말하고싶다! 글고 잘낳음뭐하냐. 신생아아영이사건.. 정인이사건...으윽. 같은인간으로서.글고 애엄마로써~~ 아웅~~눈물난당. 불쌍한아기들.ㅠㅠ.
개금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4댓글 수6와 미치겟어요
방금 또 한 x가 제 상품들에 찜 쫙 해 놔서 어제 글 올린 거 있던 글들 다 지웠습나다 진짜 돌아이가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네요 해당 없는 것들도 찜 하고 미치겠습니다 물건을 팔지를 못하겠어요
가야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4난 왜 이렇게 게으른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클래식음악은 귀를 스쳐가고 울 동물칭구는 누워있는 내 배위를 밟고 지나가지만 꿈틀거림도 안됨ㅋ 집에 있을땐 계속 자거나 폰에 눈을 박고 손가락 끄적끄적으로 시간 가는줄 모름 그럼에도 입은 왜그리 심심한지 양문냉장고의 문은 간식꺼리들의 들락날락으로 끈임없이 바쁨;;; 이런 시간이 젤 편하고 좋긴한데... 어쩔땐 한심하단 생각이 치고 올라오기도 함 음... 뭐라도 더 해볼까? ㅡ..ㅡ"
개금제2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27구매자가 저보고 오라가라 하네요
글도 안읽고 구입자가 장소 정하고 자기 집 앞으로 오라는 건 무슨 경우죠??? 나이 든 아재인 것 같음 판매자가 호구로 보이나요?? 조율도 없이 그 쪽 편한대로 하려는 딱 나이 든 아줌 아재들 특성이 그렇던걸요 판매자가 상대 집 앞에 갖다줘야 하나?? 그렇게 귀찮으면 밥은 어찌 먹는데요??
가야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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