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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풍경

부끄러운 자화상

도안동 알만한 동네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처음엔 뭔가 했지만 가까워지니 알겠더라고요.정차하고 차안에서 마신 음료수병을 문 열고 살포시 내려놓은 모습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입니다. 버리신분 이 사진 보시면 가서 치우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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