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옷수선 가야하나요?
봉덕동 대백 옷수선!? 저희 어머니께서 패딩 지퍼쪽 수선을 위해 맡기면서 어떻게 수선할찌 이야기 나누고 왔는데 찾으로 가니 옷이 저상태였다면서 왜 망가진 옷을 수선할때 말하지 않았냐고 일방적으로 자수 수선까지 진행 해버리고 돈을더 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멀쩡한 옷을 누가봐도 다리미로 누른자국이 보이는데 저희어머니가 망가진 옷을 수선 맡겼다고 말씀하시고 저희는 동의 하지도 않았는데 자수 수선까지해서 추가 비용을 달라고 하는 집이여서 너무 옷도 망가져서 속상한데 20년가까이 거래 하던 집인데 문제 생기니 절대 잘못을 인정 안하는걸 보고 정 떨어지네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저 자국이 다리미 자국처럼 보이시지 않나요? 너무답답한 가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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