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는 재미가 없어지네요.
일집 만 반복하고, 친구놈들도 이일 저일로 보기 힘들고, 점점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것 같네요. 모임도 만들고, 참여도 해보고 하지만 진심으로 즐겁고 내속을 채우는것 없이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 시체같네요. 세상에 마음맞는사람이 이리 없는지... 나만 불행해 보이는건 착각이라는걸 알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지 오래되니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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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생활/편의
벽지
벽지한면 도배해주실분수있나요 벽지는 있어요
조회 124
- 다사읍·
인테리어, 집닥이 정답인 이유 https://Ocayn.info/t61avfar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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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닭꼬치 트럭 어디 있는지 아시는분
임신중인데 닭꼬치가 너무 먹고싶어여ㅠㅠ 아시는분 계신가용?
월성2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11세천리 강변 내려가는 길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
세천리 거주중인데 강변 러닝을 할려면 세천교로만 내려갈 수 있나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지리를 모르겠네요 ㅠ
다사읍·운동·좋아요 수2댓글 수12근처 피부임상센터에서 알바 굳굳
간단하게 측정하고 알바비받고왔는데 해본 단기알바 중에 제일 마음에 드네요ㅋㅋ 강추강추
대천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4찐으로 보이나요 짭으로 보이나요??
이 가방 진짜 루이비통 가방으로 보인다 1번~~ 이 가방 루이비통 하급 짭으로 보인다 2번~~ 이걸 현재 20만원 넘는 가격에 팔고 있던데........🤣
월성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3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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