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길양이인데 주인있는거같아요 ᆢ ᆢㆍ
길양이가 새끼를놔서 버림받은 새끼 고양이인데 ᆢ 그새 제법겄더라구요 제법 장난도잘치고 건식사료만 주길래 매일가서 캔과 추르를 간식으로주는데 ᆢ 엄첨잘먹고 귀욥네요 장난도 잘치고 잘놀아요 ᆢ 친구 한마리도와서 맬 두마리가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있네요 ᆢ
신정1동·반려동물·격주로 평일 저녁에 락/가요 합주합 니다 3040대 남자 기타 보컬 드럼 잇어요 베이스구인합니다 #베이스 #락밴드
베이스 초보인데 괜찮으실까요...?
네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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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1동·반려동물·서울가는ktx역도 자가용 30분, 해운대는 1시간, 마트 탑마트,자연드림, 하나로마트, gs 마트 는 걸어서 15분 내에 있어요. 참 천상도 가까워요. 천상은 좋은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네요
범서읍·주거/부동산·《말의 지혜》 어느 병원의 로비에 걸려있는 글 ‘'개에 물려 다친 사람은 반나절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뱀에 물려 다친 사람은 3일만에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에 다친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5살 때부터 가르치는 조기교육 ‘토라’ 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말은... ♡말에 대한 7계명♡ 1. 항상 연장자에게 발언권을 먼저 준다. 2. 다른 사람 이야기 도중에는 절대 끼어들지 않는다. 3.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한다. 4. 대답은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있게 한다. 5. 질문과 대답은 간결하게 한다. 6. 처음할 이야기와 나중에 할 이야기를 구별한다. 7. 잘 알지 못하고 말했거나 잘못 말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한다. 아무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 그대로 말을 한다면 곤란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게 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 배려와 존중의 말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 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 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 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그말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 옮겨온 글 -
신정1동·일반·늦은 밤 산책 끝내고 집 앞 공원에서 쉬고 들어가는데 목줄이 갑자기 끊겨서 휴지가 미친듯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네요 다행히 공원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휴.. 간 떨어질뻔했네요
삼호동·반려동물·방금 7시 40분쯤 비행긴지 뭔지 두개의 불빛이 엄청난 소음을 내면서 한참동안 둥글게 원을 그리다가 사라졌어요. 뭐하는 걸까요?
옥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