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잘알님들 도와주세요ㅠ

관리소홀이라면 세입자가 수리해야해요 왜냐면 임대인은 그 집을 계약기간동안 살라고 줬기 때문이고 그집에 모든 집기나 가구 가전까지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만약 오래되서 노후가 되 고장이라면 그건 임대인이 해야하기 때문이에요 나도 임대를 하고있고 세입자들에게 문자를 다 남겼어요 추울때 보일러 얼지 않도록 관리 잘해서 쓰시라고 만약 관리 소홀로 동파되면 수리비 감당하셔야 한다고요

억울하다고 생각되시면 소송하시면 됩니다. 이러니 저러니 얘기 들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관리의무는 임차인한테 있는건데 위 비타민월드님 얘기처럼 오래된 보일러때문이라고 생각되시면 소송하는거죠 모. 어차피 자기맘 아니겠습니까.. 입증은 글쓴분이 하셔야ㅈ되는거고요. 당근에 비타민월드님이 그러는데 오래된보일러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라고 판사한테 얘기하면 판결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앞선 동파는 어쩔 수 없는거고 보일러 물 새는거는 원인이 뭔지 기사한테 물어보면 될껍니다. 기본적으론 관리부주의 아니면 시설물은 임대인이 처리합니다

집주인마다 요구하는 방식이 같을수가 없기에 이 부분은 서로 조율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보일러고장의 피해로 인한 타 지출은 세입다가 보일러 고장수리비용이나 교체는 건물주 우선 세입자의 부주의란 고의성이 있어야 됩니다 예를들어 환기를 시킨다고 동파될 날씨에 임으로 창을 열었거나 보일러 밑 방으로가는 분배기 벨브를 강제로 건드리거나 이추운날 가스비 아낀다고 보일러를 아예 꺼버린 경우가 아닌경우 세입자 부주의가 있을까요? 건물주는 겨울철 세입자에게 보일러 및 상하수도 동파예방에 대하여 세입자에게 미니 난방 히터라도 -5도 이하일때 켜두라고 부탁을 해야되는거죠 환기 시킨다고 열어서 동파의 원인이 아니라면 제가 볼때는 수명이 다해서 아닐까합니다 부품의 고장으로 인해서 원인인 듯 보이면 그건 세입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여지껏 다른 세입자 때는 아무렇지않다가 지금 문제가 발생되서 그런거라 떠넘기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님 이런경우 첨 겪어서 일수도 있구요 누수가되서 밑에 집으로 물이 센다면 그것도 님의 부주의라는건지 임대한 모든것에 월세를 받는거라 월세는 전구 등 환풍기 스워치 샤워기 변기 등 모든 소모품도 고장시 교체해주는것이고 전세는 간단한 소모품은 본인이 수리하면서 지내는 것 입니다 보일러 본체보시면 제조년 있습니다 보시고 오래된 모델이면 수명문제로 동파된 것일수 있습니다 부주의가 없는데 들어간 수리비를 세입자에게 내라고 강요하시면 그럼 이사갈때 보일러 수리한 것 가져간다하세요 중계해주신 부동산가서 물어보세요 제말이 맞을 겁니다 세입자는 깨끝하게 자기집처럼 관리하면서 살권리고 건물주는 겨울 여름철 대비해서 건물을 잘 관리해서 세입자가 편하게 살게해줘서 세를 받는 도리를 해야합니다 저희도 상가주택 15년된 4층1호에 얼마전 보일러부품 고장으로 단종되서 부품 못구해서 신형보일러 바꿔드렸습니다

본인과실 없을경우 월세는 무조건 집주인 부담요. 담월세 때 비용까고 내용증명 함께 보네세요. 집주인이 고쳐주겠다고한 녹취록도 첨부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