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술도 못 마시고 집순이에 혼자 걷기 운동을 주로 하며 가끔 집에서 차마시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부녀입니다 (야구도 좋아해요 저희부부는 한화팬!🧡) 유부녀라 모임은 양심상 못가겠구 이사와서 아는 사람두 없고 ㅠ 이사 온 지 곧 1년 째인데 말이죠! ㅠㅠ 혼자 걷는 것두 심심하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동네친구 있나요? 궁금해요 ㅎㅎ 혼자 뭐하는지도 궁금해요 애기는 없구 저처럼 집에서만 사부작 사부작 하는 분들은 뭐하구 보내는지.. 이제 더이상 사부작 할 게 없더라구요 !! (보석십자수 뜨개질 미니어쳐만들기 등등.. 질렸어욥...하) 비슷한 성향의 여자분 혼자 걸으실 때 심심하시면 저와 함께 걸어주세욥 희희 😃 (애기도 좋아해요!! 같은 또래라면 다 좋아용 희희💓 참고로 항상 인덕원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인덕원 초등학교요!! ㅎㅎ 백운호수까지 항상 걸어가요!!) 제가 내향형이라 ..용기내서 글을 씁니당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관양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