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리370 없어졌나요??
카페 영업 종료했다는데 맞을까요???
범서읍·맛집·뒷문 열어주지 도 않고 내릴거예요 안 내릴거예요 이래가지고 제가 문을 열어주세요 해서 뒷분이 내리셨네요. 운전하면서 욕하는것도 그렇고. 오랜만에 대구에서 울산 내려왔는데 대구에선 버스타다가 아 잘못탔다 느끼면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었거든요. 트램이 빨리 생기면 좋겠어요. 기사랑 승객의 거리도 떨어지고 안전할거같아요. 문도 꼬박꼬박 열릴테고요.
그 버스기사 면상을 사진찍어서 올리지 미친것들 너무 많아
한명의 기사가 여러 기사님들 욕먹게 하는군요
몇번버스에요?
진짜 우리나라 버스 기사들 교육 좀 제대로 받고 버스 몰게 해야 해요..ㅠ 운전도 정말 험하게 하고(외국인들한테 한국버스 유명해요 운전험하게 하기로..) 승객이 타는 중인데 출발해 버리고...진짜 창피한 일이예요.
괜히 운짱이라고 하겠나
최근버스이용하게된 일인인데 요즘은 문이 열려야 의자에서 일어나서 나오던데 안전때문인가요?예전엔 벨 누르고 미리 내릴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놀라움
난 항상 미리 나와 있는데요 ㅎㅎ
진상고객이 넘어지는 사고로 인해 치료비 달라고 많이 그러니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ㄴ다
안녕하세요 버스기사입니다 같은 버스기사로 부끄럽네요.. 항상 친철할수있는 버스기사로 시민을 안전하게 모실께요^^
더운데 수고 많으세요~~^^
아직은 좋은 가사님 보다는 나쁜기사가 더 많은거 같네요 운전도 엄청 거칠게 하는기사도 많아요
배차 시간 맞추기가 힘들겁니다
신호대기중 미리 내릴 준비했더니 욕하더라고요. 다른 손님은 정차후 의자에서 일어나니 빨리 안 내린다고 하구요. 그럼 버스에 갇혀 있어야 하나요?
브레이크 밟아서 넘어진 진상 손 님 이 치료비 달라고 한적이 있어서~~?그랬을수 있읍니다 ㅎㅎㅎ
브레이크 밟아서 넘어진걸 진상손님이라니...ㅎ 운전을 조심히 하지 않고 급하게 하다가 브레이크를 갑자기 밟으니 넘어지죠.
할일 없네 남글에 시비나걸고
그 기사님이 그날은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봅ㄴ다~ 밀리는 도로에 시간 맞추는라 힘들고 민폐승객은 좀 많은가요~~~도로에는 초보운전도 많고 난포군전도 많고 다들 힘들게 살아기니 말입니다 ㅎㅎㅎ
민폐 승객보다 이상한 버스기사님을 더 많이 봤습니다. 도로 시간 맞춘다고 그렇게 거칠게 몰고 막 운전하는게 정상인가요 ㅎ
버스 매일 타고댕기는 1인입니다. 보통 정거장 다 도착해서 벨 누르면 내릴겨 말겨 소리치더라고요 ㅋㅋ 서울은 그냥 문열어주던디...기사들 욕하는거는 엄청자주봅니다. 트램은..트램 생기면서 버스개편되어 저희동네 버스 많이 폐선되네요ㅠㅠ
미친 버스기사 다 짤라야됩니다 승차카드 찍는데 급출발하고 정류장다와서 급정거하면서 뒷문열고 버스 연달아 3~4대 있을때 뒤에있는버스는 아예 안기다리고 옆차로로 틀어서 승객안태우고 가버림
어차피 승객은 타고내리고 하니까 조금만 기사님들이 친절하게 승객들을 대해주시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승객들아니면 일자리도 없잖아요
나이 많은 승객이 요금준비를 못하시고 승차하시곤 가방을 좌석에 올려둔채 찾고 가방을 뒤적이고 계셨는데 기사님이 어찌나 면박을 주시던지...당황하셨는지 더 못찾으시는듯 해서 제가 카드 찍어드리며 기사님께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냐고 한마디 했더니 짜증을 내시면서 노인분이 착석을 안해 출발을 못하지 않냐고 또 소리지르시던데... 그리 승객 안전 생각하시는 분 치고는 운전이 제가 타 있는동안 험하게 운전하시는 기사님이라 생각했기에 불친절 한듯하여 버스회사에 전화해버렸네요
잘하셨네요. 제가 다 시원합니다.
카페 영업 종료했다는데 맞을까요???
범서읍·맛집·삼산동 승용차 차주분 아시는사람 연락주세요 아침9시30 경 뺑소니 목격했어요~ 차주분 연락처가 없어서 급히 올려보고 신고할수있는방법도 모르겠습니다.
성안동·동네사건사고·9세 코숏이에요. 귀에 이상한게 보여서 동물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가는 김에 정김검진도 받을까 생각 중이에요.)
언양읍·반려동물·안녕하세요 고민/사연이 있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칼림바 잘 다루시는 분 계신가요?
범서읍·고민/사연·나이 50이 넘으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보여지는 흰머리가 신경이 많이 쓰였다. 하얀 머리는 남성들은 중후한 멋이라도 나는데 여성들에 흰머리는 왠지 게을러 보이고 지저분해 보여 속상하다. 그래서 동네 헤어숍에 가면 진한 갈색으로 만 손쉽게 해 준다. 우리나이도 우아하게 밝은 염색을 하고 싶은데... '요사이 예쁜 염색 색깔도 많던데-' 그러면 '흰머리 염색이 안된다'며 편리한데로 진하게만 해줘서 항상 불만이었는데, 아는 동생 소개로 언양 인피닛 헤어를 소개 받았다. 남자 원장님이신데 제 머리 색깔하고 머리결 상태를 고민하시더니 맘에 드는 색을 찾아 주셨다. 오랫동안 푸대접 받던 터라 마음 써 주심에 작은 감동이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언양 인피닛 헤어를 가보시라고 소개드리고 싶다. 네이버에 찾아서 전화로 예약하시면 환영 받으실 듯- (요사인 다 예약제라서...) 저렴하지도 않은 비용을 받으면서도 한 달 뒤면 염색하러 또 오겠지 싶은지 설렁설렁 대접 받는게 서운하다. 나이 먹어도 우아하게 예쁘게 늙고 싶은데... 씁쓸하다. 젊은 니네도 곧이다.
범서읍·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