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무섭기는 하네요
홈플러스에서. 청양고추 감자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 냉동대패 랑 라면 등등 사려하니 대략 4만원이 넘는데 들고가기도 귀찮고 오늘당장먹을덧도 아니니 돈 조금 더주고 구냥 쿠팡시킬까 하고 검색 했더니 신선식품인데도. 몇백원에서 몇천원까지 오히려 저렴 라면만 홈풀러스가 더싸고.. 총 만몇백원 더저련하면서 새벽 집앞 배송까지 되니 비로 다시 재자리로 가져다 뒀네요 당장 편하고 더 저렴하니 이용은 하는데 매각소리들리는 홈풀러스 눈으로봐도 장사가 안되는게 보이니 다 잠식하고 독점되면 가격올려 팔아도 달리 방법없어 이용할수밖에 없는... 근데경기가 아려우니 싼거 찾게 되고 또 홈풀 원플원이니 이런 행사가. 지난달에는 50프로 할인으로 팔다가 아번달애는 또 할인없이 원플원이라 하고 그러면서 가격은 조금씩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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