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종소리
새 벽 4시마다 종엄청치는데 왜그럴까요ㅡㅡ..
가좌동·동네사건사고·궁금합니다!!!! ㅎ
저도 들었는데 너무 놀랐네요;;; 뭔가 폭발음 같았어요 😳
폭죽소리가아닌데;;
뭔소리지
저도 들었는데 뭘까요? 창문이 흔들릴 정도 였는데...
무섭네요
무슨소린지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무섭네여...
다행히 사이렌이나 경보음이 없으니 이 근처는 아닌 것 같은데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제가 자유공원에서 폭죽을 터트리긴햇는대요..
서구에 불났어요
청라쪽 화재인가요?
15분전에야 기사 하나 올라왔네요... 석남동 폐수처리 공장이래요... 한명 다쳐서 병원에 계신다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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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4시마다 종엄청치는데 왜그럴까요ㅡㅡ..
가좌동·동네사건사고·어떤거예요?? 누구있어요? 차세울데가 없어서 지나쳐왔어요 ㅠㅠㅠㅠㅠㅠ
경동·생활/편의·젊을 때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대개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는 모습입니다. 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 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 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 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 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송림3.5동·고민/사연·요즘 피자집이없어서 가서 먹고싶은데 혹시ㅓ괜찮은데 있을까요?
가좌동·맛집·동구에 사는 학생인데 알바를 하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요? 송림,송현,도화,동인천,신포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디 학생이 할수있는 일 없나요 ㅠ 꼭 하고 싶은데 열심히 일하면서 경험도 쌓고 사회생활도 기르고 싶습니다!
만석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