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조심또 조심
24년 11월 23일 저보증금 50에 53만원 월세방을 3개월짜리 방을 계약함 이상하게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주말에 온다면서 임대차 계약서를 주말이후에 준다고 함.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 보증금하고 월세를 부동산본인 통장으로 받음 그래서 몇주간 임대차계약서 달라고 문자 전화로 문의함 쉬는날이다 아파서못열었다 해서 건물에 붇은관리인 전화번호로 연락함 그분이 월세를 그 계약했던 부동산 계좌에 넣으면 된다고함. 저보증금이라 그런가 보다함 12월 1월 월세를 넣고 2월16일에 문자가옴 계약종료일까지 방빼달라고 부랴부랴 방을또구함 2일후 그냥 다시살아도 된다고함. 방구했는데 걍빼겠다고함. 건물주에게 전화가옴. 첫날 보증금 포함 93만원 들어 오고 월세가 안들어 왔다고 하는것이. 그러면서 본인은 월세를못받았으니. 보증금 50만원 못주겠다. 그 관리인에게 받아라 그러고 있음. 어차피 청소비빼고하면 몇십이지만.. 경찰에 신고하면 돌려주고 안하면 먹고 하는게 저동네 인거 같음. 아직 보증금은 못받음 전화와서 글점 지우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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