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임대6개월
혹시 단기로 임대 가능한 곳이 있을가요? 6개월정도 입니다! 저는 남자이고, 기존에 살던 곳이 곰팡이가 너무 심해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금광1동·주거/부동산·싱크대 배관 통해서 유입되는거같은데 항상 주방쪽에서 먼저 발견되요ㅠㅠ 하부장 걸레받이쪽... 싱크대 하부장 열면 하수구냄새도 심해요 하수구 배관트랩을 설치해야할까요? 방역업체를 불러야하나요..?ㅠㅠ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두달전 이사오고 심란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파는 페스트세븐 킬 에어로솔 살충제 요거 강추드려요!! 싱크대 구멍있는 곳 다 한달에 한번씩 뿌려주시고 현관이나 창틀 같은데 뿌리면 안나오더라구요! 패스트세븐에서 나온 연고같은 먹이는 약도 효과 좋아요! 방역업체 불러도 워낙 주변에 노후 된 건물이 많아서 또 들어오더라구요 ㅜㅜ !!
ㅠㅠ싱크하수구 제가 그거 뿌리고 출근했더니 저녁에 5~6마리가 죽어있더라구요... 그뒤로 몇일뒤 또발견된거에여ㅠㅠ
그정도로 많이 나오시면 방역업체 쓰셔야갰네요... 저는 일주일 정도 참으니까 그 후론 아예 안나왔는데 개체 수가 많지는 않았거든여 ㅜㅜ
ㅠㅠㅠㅠ휴..큰바퀴들인거 보니 원래살던애들은 아니고 밖에서들어오는건맞는거같아요.. 집근처 하수구 맨홀이있어서요.. 집주인분은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없었다는데ㅠㅠㅠㅠ
집주인들은 다 없다고 하시죠 ㅜㅜ 너무 싫으시겠어요 집주인분한테 방역 해달라고 하세요 ㅜㅜㅜ
ㅠㅠㅠ네 한번 요청드려봐야겠어요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ㅅㅅㅋ를 불러봤는데 나오는 바퀴가 갈색이면 집에서 번식한 바퀴라 업체를 부르는 것이 좋고 검정이면 화수구나 환풍기 같은 구멍을 찾아서 다 막으시고 약을 설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업체를 불렀는데 이후로 바퀴 없더라구요.
네 검정큰바퀴라 밖에서 유입되는 바퀴같아요!싱크대 배관틈새로 올라오는거같아서요ㅠㅠ그부분을 막으면 해결될까요?
네네. 배수구 크기를 보시고 다이소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보세요. 환풍기나 창문에 틈도 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화수구에도 많지만, 바퀴들은 옥상에 새들의 배설물도 먹고 번식한다고 기사님이 그러셔서 건물의 옥상에도 많다고 하셨어요.
넹ㅠㅠ오늘 집에가서 열심히 막아볼게여 답변감사함당
추가적으로 밖에서 들어오는 검정색의 바퀴는 업체에서도 어쩔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업체는 집에 서식하는 벌레를 전멸시키면서 내가 거주하는 시설에서 전멸을 시키는 역할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조금한 개체가 보인다면 이미 알에서 부화된 바퀴일수 있습니다 트랩설치하고 싱크대 주변 안쪽문고리에 먹이용 바퀴약을 전체에 짜주세요 그리고하수구 냄새가 심하다면 주기적으로 락스를 조금씩 흘려주는게 좋습니다
락스 참고하겠습니다!답변감사해요
세스코부르는게 확실하죠
밖에서 들어오는 바퀴도 세스코가 효과있을까요?ㅠㅠ
혹시 단기로 임대 가능한 곳이 있을가요? 6개월정도 입니다! 저는 남자이고, 기존에 살던 곳이 곰팡이가 너무 심해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금광1동·주거/부동산·사기 주의하세요.
단대동·생활/편의·액정나간 헨드폰 문의드려요 혹시 사진 어떻게 옮기셨나 해서요 서비스센터에서는 화면이 들어와야 한다고 작업을 할수 있다고 저는 제트플립이라 오십이상 나오더라구요 살리고 싶은 동영상이 있어 사설이라도 알아봐야 싶네여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다른분들도 경험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금광동·고민/사연·단대동쪽에서 넘어가려고 하는데 밤이 늦어서 고민 중이에요.. 양지동쪽에서 넘어가는 것도 어둡던데, 이 시간에도 많이들 가시는지요.
단대동·운동·있다면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세요...!
금광동·생활/편의·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가 어제 갑자기 파산하여 문자를 받았습니다. 피해 보상 혹은 회원권 환불 절차를 위해 같은 피해를 보신분들과 함께 정보공유가 필요해보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중앙동·동네사건사고·무섭다... .
상대원2동·일반·이사하려고 하는데 철제선반 회수하는 업체가 있을가요?
금광2동·이사/시공·등기때서 빛 있는지 보는 거 말고 또 어떤 것들 봐야하나요? 전세 사기 이런 게 많아 걱정되네요 LH도 매물은 그냥 부동산가서 계약되나요? 아니면 따로 인터넷에서 어떤걸 신청해야하나요?
은행2동·주거/부동산·지난주, 제가 운영하는 작은 풋샵에서 함께 지내는 고양이가 대탈 출을 했습니다 😱 겁도없이 5층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화단까지… 비 오는 주말이라 정말 못 찾을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탐색은 아쉬웠지만, 두 번째로 오신 탐정님은 작은 흔적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 일처럼 밤새 함께 뛰어주셨어요. 그 힘에 저도 다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탐정님 가시고 새벽, 마지막 희망으로 주차장 앞에서 이름을 불렀을 때— 처음엔 환청인 줄 알았던 “야옹” 소리가 두 번, 세 번 이어졌습니다. 심장이 멎는 줄 알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있다, 찾았다!” 그 순간의 벅참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바로 뛰어들 수는 없었지만, 거기 있다는 사실만으로 눈물이 날 만큼 감사했습니다. 결국 아침까지 기다려 탐정님과 함께 무사히 구출할 수 있었고, 2박 3일의 악몽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우리 냥이는 지금 언제 그랬냐는 듯 밥도 잘먹고 여유있게 느 러져 있어요 🐾 도와주신 학생분들, CCTV 보여주신 사장님들, 그리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이웃분들 덕분에 “아직 세상은 참 따뜻하다”는 걸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더 조심하면서, 풋샵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든든한 집사로 오래오래 함께할 생각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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