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맨발걷는곳도 있구요 더워서 옛철길도로 힘들었는데 여기를 이용해봐야겠어요 물에 거북이도 있더라구요 자라?남생이? 암튼 물고기도 많고 물소리도 좋고요~
짧지만 황톳길도 아래. 위로 있고, ,,, 시원하고 조용해서 종종 이용합니다 ㅎㅎ
어제 갔다가 눈호강 제대로 하고왔네요~^^ 초록이주는 안정감이 참 좋더라구요☺️
네,, 호수뷰도 있고 산을 맨발로 걷다가 황톳길 밟는걸로 마무리하고,,, 지금처럼 여름엔. 시원하게 보내고 올 수 있딥니다, ㅎㅎㅎ
저도 시간날 때엔 일부러 차몰고 가서 위아래 황톳길 걷고 운치있는 저수지랑 초록빛 산을 눈에 담으며 데크길로 한바퀴 휘돌고 최근 생긴 물렁길에선 몰캉몰캉 흙반죽 범벅하곤 합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경사면 벤치에서 피톤치드로 샤워하고 아직 안가봤는데 산 정상쪽으로 빙돌아가는 등산로도 있다합니다.
물렁길요? 거긴,어느 쪽인가유?
발씻으시는 곳 옆에 새로 지도가 걸려있더군요 ,열시방향?
건강해질거 같아욤
주차랑 교통체계 정리만 좀 잘돼면 좋겠어요! 거기 삼거리에서 우회전하고 직진차선에서 굳이 좌회전 하려는 차들때문에 사고나려고하네요 자꾸! 민원 넣어봐야하나요....
조심할 수 밖엔, ,, 그래도 삼림욕장이 좋고 맨발길도 좋으니 자주 찾아갑시다 허헛~^^
저도 거기서 꽤나 신경쓰이던데 뒤에서 직진차량은 새로 신호받고 오고, 앞에선 좌측 깜빡이넣고들 기다리는데 언제 10시방향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대략 난감..
저는 저기 고가 밑이나 일요일에 복지관에 세워놓기는해요 암튼 산림욕장은 잘못없으니 자주가서 좋은공기로 정화해야죠~^^
새소리구름좋으네용
어제 비온날 촉촉~~한게 물소리도 좋고 분위기도좋고 덥지도않고 엄청좋더라구요^^
사람에게 치인 상처가 너무 많아서 거의 송장 처럼 집밖을 나와은둔 생활 했던 나였다. 그래도 매번 이렇게 살수는없어서 용기를 내어 시내에 돌아다녔다.. 하지만! 인간들이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 본인들도 딱히 잘생 긴것도 아니면서 생판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남 외모를 보고 웩~~ 큰소리를 치고 가는것이였다. 그러다보니 내 마음 위축되고 살고싶은 생각조차 안들고 이대로 뛰어들어야하는걸까? 아 나같은년은 이세상 내 마음 대로 돌아다닐수없는것이구나 하고 ㅠ 난 그 어디에도 설자리가없는것 같아서 또 다시 방구석 은둔 생활 로 돌아가게 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학동·운동·여천쪽에 취미로 베이스기타 배울만 음악학원 같은곳 추천가능할까요?
안산동·취미·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ㅎ
쌍봉동·생활/편의·요즘같이 힘들때는 조금만 가다듬고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쌍봉동·고민/사연·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티켓이 12장 있는데 전화를 안받아요
둔덕동·생활/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