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쓰레기 무단투기 진짜 역겹네요.
이사온지 별로안됬는데 집앞에 박스랑 봉투를 버린거 오늘로 두번째에요. 경고안하면 계속 버릴거같아서 문구 출력해서 붙여놨습니다. 걸리면 가만안둘생각입니다~ 동네사람일테고 혹여나 이 글 볼까해서 올립니다 ㅋㅋ 딱 버린 꼬라지하니 여자같은데 양심있게 사세요. 집이없으신가요? 길거리에 사세요? 정신 좀 차리시길
미아동·생활/편의·좋아요 수
19댓글 수
47
맛집
미아동 근처에 국밥집 가 격 괜찮은데 있을까요
가격 좋은 국밥집이나 백반집 있을까요? 주말에 여는데요
조회 331
- 미아동·
오늘오픈한 제로밥상 맛있었어요
- 미아동·
하늘불고기 한우국밥
- 삼각산동·
길음동 보승회관 맛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불친절하간 하지만...
보승회관 길음역점 - 삼양동·
수유역에 육전국밥 진짜맛있어요 24시간이구요!!
육전국밥 수유점- 탈퇴 사용자
거기 어떤 메뉴가 베스트에용?!!
- 삼양동·
아무래도 육전이랑 국밥이 베스트긴 합니다 ㅋㅋ..
- 주안동·
한사바리해장국 맛있어요
한사바리해장국 미아점
미아동 인기글
더보기내성발톱수술해보신분...
내성발톱때문에 일상생활에 너무 불편함을 느끼고, 레푸스도 가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나아졌다가 다시 되돌아오고를 무한반복중이라 아예 수술을 생각중인데 찾아보니 국소마취를해서 시술하더라구요. 영상만 봤을때도 겁이났는데 해보신분들 댓글보니 더더욱 용기도 안나고 그냥 이대로 살까 이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수면마취하고 가능한병원 있는지 알아보고 하려고 하는데 아시는분 있나요..? 혹시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그리고 수술후 재발되진 않았는지 공유부탁드립니다아아아ㅠㅍㅍㅍㅍ
번1동·병원/약국·좋아요 수0댓글 수15고민
간호쪽 퇴직 후 실업급여 신청 후 집에 있는데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직업은 아니였으나 어머님이 잔병이 있으셔서 의료쪽이 하고싶었어요 근데 하다보니 만만치 않네요 남들은 잘하는거 같다고 하지만 워낙 움직이고 빨리빨리 하는걸 좋아하고 하더보니 일 처리 능력이 빠를뿐 저는 계속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던거같아요 사람 상대하는거에도 회의감이 너무 들고 지치네요 제가 좋아하는건 손재주 살려서 향초 만들고 비누 만들고 공예하며 이것저것 만들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이런쪽으로 창업하고 일하기엔 수입이 너무 안정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이런걸로 강연을 할수있다면 좋을거같은데 너무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부담감과 무지, 또한 불확실성에 걸고 돈이 안되는 직업을 하기엔 천만원 사기를 당해서 회복해야하구요 어떤 일이 제 적성에 맞는지 하고싶은지 참 많은 고민과 힘듦을 겪게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살면서 일 잘한다 뭘해도 먹고 살겠다 모든 잘한다 얘기를 들었지만 정작 직업으로 삼기엔 어떤걸 하며 먹고 살아야하는지 너무 막막하네요
수유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15수유동만 추운 이유 아시는 분
수유동에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수유동이 엄청나게 춥더라고요 같은 서울인데 이렇게 온도 차이가 많이 나는 걸 처음 느껴요 오늘 문득 검색해보니까 의정부 쌍문 미아 은평구까지도 다 수유동 보다 3도 이상 따뜻하더라고요 아니 수유동이 젤 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왜 제일 추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수유1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17수유로 이사온지 첫 날인데 너무 좋네요
집 근처에 이런 혜자 가게도 있고 , 교통도 나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시장도 많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취방 빼고 살기 좋은 곳 같아요. 첫 날이라 좋은 거려나요? ㅎㅎ
수유동·생활/편의·좋아요 수10댓글 수3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