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김포쪽 과잉진료없는 정형외과
어디가 있을까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당하동·병원/약국·안녕하세요 성인 되자마자 공황장애 가 크게 와서 이도 저도 못하면서 학교도 지금은 안다니게 됐고 그렇게 점점 사람도 잘안만나고 집에서 강아지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없으니 지금은 1년정도 약도 안먹고 많이 호전 됐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행복하면서도 이 생활이 반복이돼서 두렵네요 4년 동안 뭘 해보질 못한 것 같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알바해서 돈이라두 벌고싶은데 체력도 딸려 일머리도 없어 뭔가 스트레스 받으면 또 공황장애가 오고 사실 알바 경력도 홀 알바 한달 뿐이에요 남들은 절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요 성인 되고 남자 하나 잘못 만나고 몇년동안 인생 비틀어진 것 같아서 갑자기 답답한 맘에 글 적어요 🥲 휴 제 인생 우짤까요 로또라도 당첨되구싶다 혹시나 알바 구하시는 분 있으시묜 연락주세욥,,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요~!~!ㅠㅠ
파이팅
옆동네시네요~! 친하게지내고 싶네욧! 챗 주실래용?!
직업으로 삼아야 할 일을 찾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힘내야죠
체력적으로 힘덜들고 작은먼뭉이들 좋아하시면 돌봐주는 알바 구하고있으니 챗주세요!🤭
저녁에 베드민턴이나 치실래여?
근처 공원 산책부터 해보세요. 아직 젊은데 하나씩 천천히 바꿔가면되죠.
힘내세요 좋은날꼭올꺼에요 화이팅 빠샤샤
쉬운 편의점이나 쿠팡 알바부터 차근차근 하다가 가끔 힘쓰는 건설혐장 노가다도 하고 그렇게... 인생은 구르면서 강해지는 거예요.
저도 4년정도 긴 슬럼프에 빠졌었어요ㅠ공황장애, 우울증은 말할 것도 없었고...ㅠㅠㅠㅠㅠ그것말고도 이제 전 후 사정도 많지만 말하자면 너무 길어서ㅎㅎ....인생 리셋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하고 암튼! 알바자리는 아니지만 국민취업제도신청해보심도 괜찮을듯해요! 일을 할 때도 자격이 갖춰져있어야 고용주가 뽑을 마음이 생기는 것처럼 자격증을 따고 상담하면서 진로찾아가고 취업도움받고 하면 좋지않을까...하는생각입니다ㅎㅎ..감히 추천해봅니다...ㅎ
너무 고생하셨네용...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 힘내요...!!💚
저는 운동으로 극복중입니당
단순 알바라도 시작하면서 자신감 얻어야합니다. 몸쓰는 일보다는 관공서에서 간혹 올라오는 단순사무일이라도 시작해보세요
공황장애...진짜 걸려본 사람만 알죠 주변에서 왜그러냐 밖에좀 나가라 사람좀 만나라 일좀해라.. 걸리기 전엔 몰랐었죠 여튼 각설하고 모든 시작은 한발을 딛고 한발 한발 시작인듯 싶어요 첫발이 두려우면 거기서 끝나는 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도전이 중요 합니다 웅크림은 더깊은 그늘로 가게하죠. 용기내어 도전하세오ㅡ. 뭐든 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서구가족심리상담센터입니다... 공황장애는 겪어보지 않고는 그 고통을 이해하긴 어렵죠.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어요... 스스로 자괴감속에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그래도 이런 공간에라도 자신의 고통과 어려움을 나누며 도움을 청하시는 용기속에 희망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무엇인가 대단한, 돈이 되는 일을 찾으려 하면 말씀하신대로 도전하기도 두렵고 정말 힘드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자신이 현 위치에서 할 수 있고 절대 실패하지 않을 가장 작은 일부터 매일 하나씩 목표로 정해 실현해 가보시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혼자 짧은 거리 동네산책하기 등... 작은 물 한방울 한방울들이 어느순간 바위를 뚫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돌맹이님의 이런 작지만 성실한 노력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을 일으키고 돌맹이님을 현재보다 더 높고 큰 자리로 이끄는 희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구가족심리상담센터
아..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얼른 쾌차해서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햇볕도 쪼이는 산책을 해보시면 어떠시련지요. 그리고, 힘내요, 우리!
시대가 많이 좋아졌음 먹고 살만하니 공황장애도 많아짐
전 남자친구가 엔번방 가해자였어서 생긴건데요 .........ㅎㅎ
님 댓글 보고 한참 생각하면서 울다가 왔는데 어디 가서 그렇게 좀 말하지 마세요 ... 댓글에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꼭 그렇게 초를 치셔야 맘이 편해지시나봐요 먹고 살만하니 공황장애가 많아지다니요? 님은 제가 몇년동안 병원에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했는지 모르시죠 저는 평생 해오던 전공도 포기했어요 아파서 하고 싶은 것도 못하는게 얼마나 슬픈지 아세요? 님 딸이 저랑 같은 일 당했을 때 딸한테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안타깝네요.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기 시작하면 힘들어지죠. 그냥 흘려보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어디가 있을까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당하동·병원/약국·이사 온지 얼마 안대성 ㅠㅠㅠ붕어빵이 너무 먹고싶은데 아시아드 주변에 붕어빵집 어디있나요ㅠㅠ
연희동·맛집·만수산에 가려고 출발은 잘했죠 가기도 잘 찾아갔는데 산에 올라가는 길이 없었어요 나즈막한 산으로 오르기 좋다고해서 출발한건데 ....ㅠ ㅠ 수박겉핥기 하듯 빙빙 돌다가 내려왔네요 낮시간인데 아무도 올라가는 사람도 없구....참말로....힝~~ 마음을 달래려고 주변에서 사진을 찍다가 카페를 발견했어요 누군가가 맛없다고.... 요즘 다른 카페들도 제과나 제빵을 빌미로 커피까지 아주 비싸게 팔더라구요 그래도 거기까지 갔으니 들어가봤죠 그냥 대형 한옥에 커피집을 냈어요 마당을 이용해서 자리를 더 마련하고 손님을 더 받고 있었구요 그냥 카페와 다른 점은 꽃과 나무가 많다 ? 꽃과 나무에 정성을 많이 쏟았다 ? 밤엔 조명도 예쁠 거 같다?... 전 커피를 잘 안마셔서 자몽에이드를 마셨는데 애플민트 한 조각을 올려주니 더 싱싱하고 상큼해보였구요 그나마 꽃을 좋아하여 그 매력에 푹 빠졌죠 ㅎㅎ 울집에도 있는 란타나도 있고 다육이도 있구... 헛탕치고 오면서 완정역에서 하는 직장인 버스킹도 구경하면서 오늘의 걸음수도 어즈간히 만족 !!!!! (만오천보 넘은건 안비밀) 오늘도 가을풍경 만족 💙💙💙
당하동·동네풍경·벌써 10개월동안 만났던 냥이~♡ 냥이.밥주지 말라고 경고문을 본적이 있는데요 ㅠㅠ 집이 어디있는건지 귀엽긴한데 걱정스럽네요 요즘은 지쳐서 자는모습만 보았어요 ㅡㅜ
청라3동·반려동물·대체 어디서 만나야할지 30초인데 다들 주위에 많이들 결혼했고 그렇다고 소개는 잘안되더라구요 ㅜㅜ 제인연은 없는거같아요,,, 그냥 한소연투척해봅니다.. 그런데 결혼하신분들 행복하신가요 후회하시나요?? 그래도 결혼은 한번이라도 해봐야 될거같은디요..ㅋㅋ
청라1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