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사기
거래 한다고하고 어떤 중고거래 사이트에 등록해주면 사겠다는 분들은 뭔가요? 신종 사기인가요
문정동·고민/사연·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추천받고 싶어서 쓰는글 맞습니다 찌마기 - 조개찜 등 저팔계 - 돼지고기 스톤밀 - 빵집 원조마포소금구이 - 돼지고기 두리닭발 - 닭발 골목떡볶이 - 밀떡볶이
마제소바-나무젓가락 일식돈까스 - 흥도식당, 하루 닭갈비 - 항아리 닭갈비 막국수 물갈비 - 백년불고기물갈비 빵 - 플라워베이커리 감자탕 - 행복한 순정 감자탕, 한사리감자탕
넘 감사합니다
고기- 칠성집갈매기.문정갈빗집.낭만솥뚜껑 돈까스-흥도식당.모범카츠.아키아돈까스 국밥-트리플본국밥.호랑이숟가락.온달순대국.서울콩비지 면-잇쇼니라멘.나무젓가락
남자분이시죠 돈까스, 국밥집에서 느껴지네요 추천감사합니다
돈까스/김치치즈카츠나베/냉모밀 - 부리나케
부리나케 사장님이신가요..!!
돼지갈비-수원집 냉삼집-문정냉삼 디저트-스트릿팬케이크
은동이님 맛집 전부 공감합니다! 나무젓가락, 흥도, 플라워베이커리 강추..! 문정 옥된장도 수육전골 된장전골 미나리전 다 맛있어요! 추운 날에 전골 최고🥹
빵-플라워베이커리 커피-히치커피 고기-문정냉삼, 고반식당 그 외 한식-툇마루밥상, 온달토종순대국, 삼군부찌 술-주점금붕어
친구네연탄집 ㅡ 고기 짱맛입니다 (된장국밥 래전드)
떡: 시루나무 구움과자 + 케이크 : 이그렉
아 시루나루 떡집 빼먹었네 ㅠ 여기 앙금절편 진짜 극락의 맛이에요
예전같지 않아요 배도 많이나와서 그런가봐요 ㅋ
버거 - 찹스버거 (법조) 피자 - 슬라이스피자마켓 (법조) 팥빙수&수제청 - 서울팥집 (로데오) 국밥 - 한뫼촌국밥 (문정역) 얼큰국밥짱 순대국 - 온달토종순대국 (문정역) 빵 - 식빵210 (석촌고분) 치즈식빵짱 마라샹궈 - 진지아 (송리단) 마라샹궈지존
홀리 이댓글 진짜 찐이에요ㅋㅎ👍🏻👍🏻👍🏻
뚜루님 감사해요. 먹는거에 쪼매 진심입니다. ㅎㅎㅎ
연어회-연어가 좋다 강추요
선생님 연어는옳다는 있는데 좋진않은가본데요??
앗, 그거였네요. 습관적으로 가다보니.. 연어는 옳다입니다
문정동 코코넛 태국음식점 장지동 피자스쿨 소문난 문정 순대국
전주비빔밥 - 완산골명가 문정법조타운점
찌마개는 아닌것같음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그렉 - 휘낭시에, 타르트 추천 수눈 - 라떼, 버터바 추천 비츠버거 - 치즈수제버거 추천 시루나무 - 절편 추천 항아리 닭갈비 막국수 - 닭갈비 추천 원조마포소금구이 - 목살, 김치찌개 추천 취영루 - 게살볶음밥 추천 바세츠아이스크림, 툇마루밥상, 골목떡볶이, 라치오 등등
돈까스-흥도식당 갈비탕-한뫼촌 삼겹살-낭만솥뚜껑 소막창-양곱막 태국요리-나이소이 겹치는 음식점들이 많네용ㅎㅎㅎ
장지골양곱창, 수원집 함경도 찹쌀순대, 냠냠물고기 골목떡볶이
장지골 ㅎㅎ 양.곱창 때밀이가 목욕탕 주인보다 돈더버는듯
짬뽕 : 창룡 단팥빵 : 홍팥집
짬뽕 홍보성 국밥 온달순대국 냉면 연백냉면 해물탕 송파해물탕 아구찜 마산아구찜탕 햄버거 롯데리아 하비오점
고기집-문정냉삼 빵, 케이크-이그렉 국밥-소문난 문정 순대국
보편적 지성들이 알려주는 맛집이라 신선합니다. ^^
모범가츠 진짜맛있어요!!!!!
거래 한다고하고 어떤 중고거래 사이트에 등록해주면 사겠다는 분들은 뭔가요? 신종 사기인가요
문정동·고민/사연·저는 수서 신동아 주민인데요 수서역4거리에서 궁마을 공원 사이를 밤에 산책하다보면 항상 뭔가를 태우는 냄새가 나요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애기 키우는데 걱정이 되네요 ㅜㅜ
수서동·일반·아직 저녁을 못먹어서 같이 맛있는거 드실래요?? 메뉴는 대화하면서 정해봐용 방이동 가락동 지역에서 드실분만 댓글 남겨주세요!
가락2동·맛집·몇해전 아내가 하늘나라가고, 아들 둘 키우며 열심히 살아오다가 큰 애는 군대가고, 작은 애는 이제 입시 막바지...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하기도 하고 해서 뭔가를 해볼까? 하고 동호회를 찾아봤는데... 나이 제한 걸어두는 데가 많네요. 이제 뭔가를 새로 시작해 보기 넘 늦은 나이인지...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왠지 벌써부터 퇴물취급 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유일하게 하는 취미는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헬스정도인거 같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고양이들 밥주고, 간식주고, 화장실치우고, 놀아주고, 음악 조금 듣다 책 보다가, 작은 아이 집에 오면 간식 차려주고, 치우고 자고 (별로 하는 일이 없어 무료하다 생각했는데, 써놓고 보니 꽤 되네요. ㅎㅎ)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요. 드라마 속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이 누가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할 때 그냥 모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주고,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기도 하고요. 여기까지 쓰다 보니 하고 싶었던 말이 뭐였더라? 싶네요. ㅎㅎㅎ 어쩌면 이게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부모의 삶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락본동·고민/사연·요즘처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 살아야 되는잉어가 오륜동 주민센터 근처 오금2교 아래에는 수심이 20cm정도 밖에 안되어 잉어들이 얼어 버렸나 봅니다.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상처가 심각하네요.
가락2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