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 방어
효성동 방어맛집이있을까요 포장해서 집에서멋으려고 해요 ㅎㅎ
효성동·맛집·당근에다 3000원~ 심지어 5000원 까지 내다파는건 좀 아니지싶네요 많이 받아서 필요없으면 무료로 주든가 버리든가 하 면 되지 그걸 굳이 돈받고 거래할까싶어요 물론 그들도 발품으로 얻은 달력이라 할지라도 근래에 각종 달력판매글이 많이 올라왔길래 글 올려봐요. 당근 자체도 이런사람들 제제 없나봐요. 제제 좀 해야될텐데 말이죠.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일부러 이런곳에 팔려고 하나만 준다는거 어떻게든 해서 더 받아오는 사람들도 있던데요....에휴
진짜 어지간하군요ㅜ 사는게 몹시 어려운건지...
동의합니다.
무료로 얻을거 기회 놓쳐서 웃돈주고라도 사고싶은 사람사겠죠 괜히 이렇게 판다고 욕할필요는 없어요
알았구요 댁은 댓글 달지말아요.
님이 글쓴거 자유였듯이 저도 댓글다는건 자유
무료로 파는 사람 욕하는 사람 비난할 필요는 없어요
저도 반대합니다 ㅠ
지금도 당근에 달력파는글 몇개있네요 저건 아닙니다
저도 일부러 카렌다 구하러 검암1지구에 농협갔는데 소진이라고 적혀있길래.. 그 옆 새마을금고 갔더니 거기도 소진이였습니다. 그냥~~ 터덜 터덜 집으로 와서 당근을 보니 판매를 하더라구요.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분이 은행달력 쓸어담으셨는지 7-9개 정도 파는데 한개에 5000원… 무료로 받은거 장사하듯이 파는거 안좋아 보여요
어휴 진짜 그사람 어지간하군요. 그렇게까지 무료 달력 받아와서 팔아먹고싶을까 싶네요
다이소에서 이쁜 달력 이천원해요
달력이 그리 필요치않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날짜보니까요^^
참 별 사람도 많구만요 몇 년 째 거래은행 달력을 구경을 못했는데 그렇게 별난 사람들이 있네요
와 뻔뻔하다ㅋ 파는건 그렇다 치는데 사는 사람들은 뭐지?
저는 당근으로 돈주고 은행달력구입했어요ㅜㅜ 은행갈일도 없고., 뭐 병원. 약국에도.. 요샌 달력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요샌 다들 폰으로 보지만,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벽걸이달력 하나는 걸려있어야 (집안경조사.시부모님제사등.. 체크 해두어야) 맘이 놓이더라고요ㅜ
그르게말입니다
효성동 방어맛집이있을까요 포장해서 집에서멋으려고 해요 ㅎㅎ
효성동·맛집·어디로갔는지ㅠㅠ 족발 깔끔하게 맛있고 가게도 깔끔하고 구성들도 너무좋았는데.....손님도 많던데 어디가신건가요ㅠㅠ
공촌동·맛집·분명 사기인데 경찰은 사기아니라하고, 민사하려니 소액이라 변호사비용이더들고 시간걸리는건 상관없습니다. 처벌받았으면해서요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세요
효성2동·일반·자연스러운 업종전환이었을까? 늦은 나이에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부업사무실을 차린 지 3개월이 지나간다. 이른 아침 사무실에 먼저 나와 함께하는 직원을 위해 미리 오늘 할일들을 점검한다. 사무실을 따뜻하게 데펴줄 난로에 온기를 부탁하고... 며칠 째 바쁘게 일하고 밤새 곯아 떨어졌을 손가락 골무와 눈맞춤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어제 덜 끝난 조립 작업분량과 새로 사서 준비한 작업용 장갑과 맞선을 주선해 보고... 하나 남은 작업 테이블의 주인공은 또 어떤 인연의 분이 오실까? 하고 손빠르고 심성 좋은 분이 오셔서 일한 만큼의 보람을 얻어 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하고... 믹스커피 맛을 내기에는 언제나 국룰(^-^)로 통하는 종이컵에 한잔을 타서 여유로운 시간에 사무실 작업 환경을 둘러 본다. 그 사이 따뜻하게 데워진 난로와 손끝에 전해지는 종이컵의 따스함에 가슴까지도 따스해 진다. 부업도 인연의 기다림 같다.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인연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만나게 된다. 잠사 후에 월 백만원 수입에 도전하는 팀장님이 문을 열고 반갑게 나타날 시간이다. 이 아침~* 오늘도 부업전선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분들을 응원해 본다! 아자~!!! 서구 율도로111번길 19-2 #출근부업 #부업
가정3동·생활/편의·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새벽마다 닭이 너무 울어요 닭인지 개인지 헷갈릴정도로 우렁찬데 타이머맞춘양 일이분 간격으로 우네요 지치지도않는지 이쪽 주민분들 주변에 닭 어디서키우는지 아시나요? 너무너무 괴로워요 아침마다 잠을편히 자는날이 없네요..
효성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