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요~ 방금 아기를 재우고 우리집 고영희와 한바탕하고 잠이 안오네요~ㅋㅋ 그냥 이새벽에 글을 쓸곳이 여기뿐이라서요 다들 이 새벽에 뭘하고 있으실까요~😅 육아하고 가게하고 살림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것 같아요 새벽 3시 1분전인 깊은 새벽에 주절이주절이 써봅니다 다들 굿밤하세요^^
소답동·임신/육아·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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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몽키스패너 빌려주실 분? 소정 금액 사례하겠습니다 ㅜ
토수구 교체하는데 도저히 X자 그냥 스패너로 안 되어서요... 아니면 해주실 분도 구해요( 금액 더 지불하겠슴다)
조회 0
- 봉곡동·
수리했나여?
- 팔용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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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경남만 쏙 빼놓고.
이쁜 쓰레기가 내렸네요.
팔용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8브리시티 숏헤어
아기양이 키우시는분 사진 좀 부탁합니다 ㅎㅎ
팔용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5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도용당했네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20만원짜리 올린적이 있거든요 모바일 번호는 가려놓고 올렸는데 이 나쁜넘이 모바일번호를 알아내서 명지 트레이더스에 썼더라구요 ㅎ 10월15일에 사용했더라구요 사용시간.날짜하고 다 뜨니까 경찰서 신고하러 갈껀데 참 그넘 인생이 아깝네요 괘씸해서 합의는 안할생각입니다 그넘이 이글을 보고 어떤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마트에 cc티비 다있는데..ㅎ 바본가..ㅎ
동읍·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6알바구하는거원래이렇게힘든가요
수능망하고수시망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저한테 왜 이런일이 일어낫는지 자책햇다가 운명을 저주 했다가 하며 그냥 살고 있습니다 진짜뭐라도해야 제가 쓰레기같이 느껴지는 이 기분을 떨쳐낼수 있을 것 같아서 알바 보이는대로 다 지원하고 잇는데 알바도 안구해져요 살면서 이렇게까지 뭐가 안풀린적이 없는것같은데 억울하고 슬프내요 저진짜열심히할수잇는데..
팔룡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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