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ㅓㄱㅓ킹~~^
오늘은 문득 햄버거가 ~~ 땡겨서~~ 귀찮은데.... 배달어플 같은거 사용기능이 없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ㅋㅋ 기냥 먹을순 없기에 잘게 잘라서 안주용으로ㅋㅋㅋ 모두들 맛저들 하십시용~~^
신사동·맛집·좋아요 수
6댓글 수
55아시는분 계신가요 전문가니임~~
320정도…?
오오오
오늘은 문득 햄버거가 ~~ 땡겨서~~ 귀찮은데.... 배달어플 같은거 사용기능이 없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ㅋㅋ 기냥 먹을순 없기에 잘게 잘라서 안주용으로ㅋㅋㅋ 모두들 맛저들 하십시용~~^
신사동·맛집·남자대남자로 시원하게 이야기했고 서로서로 대화는 잘했네요 잘지켜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속 시원하네요ㅋㅋ
신원동·일반·오늘아침 어떤 황금손 이웃께서~~ 손수 쌀국수를 만든사진을 보는데~~ 저는 샤브가 땡기더라구용~~^
신사동·맛집·첫번째 사진 보이는 사람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두번째 사진 빌라 앞 흰색 차 쪽에서, 파란색 모닝이 방향 지시등도 없이 과속하면서 좌회전 하면서 확 꺾어 들어와서 조금만 더 왔더라면 치일뻔 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자에게 아니 보행자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확 꺾어도 되는것이냐 하고 말했더니 오히려 운 전석에 있는 남자가 저를 계속 째려보면서 가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시흥제4동·동네사건사고·30대 앞둔 시점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있어요. 남자친구도 없지만 빨리 만들어야겠고 그럴 때가 많은데 왜 결혼에 대한 압박감이 자꾸 생기는걸까요 본가 가면 항상 결혼해라 남자친구 만들어라하는 부모님... 제가 결혼하는게 소원이라는 부모님.. 남자친구 못사귄거에 대해 죄책감이 생기고..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질 못 하고있네요. 이런 강박감을 어떻게 떨치면 될까요?
독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