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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 조양동 | 당근 동네생활

보*병원

크리스마스 이브 늦은밤 남편이 기침과 함께 호흡 곤란이 와서 보*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응급실 운영을 하는것에 감사함과 함께~ 그데 거기 까지네요 남편이 귀가 좋지 않은 청각장애라 보청기 를 끼고 있음을 밝히고 증상을 기침을 하며 호흡곤란이 왔다고 말을 하는데 남편이 링거를 거부해서 맞지는 않는다고 하니 의사의말이 말을 안들으려고 하니 안 된다는듯 무시하는 말투와 눈빛 남편은 호흡곤란이라 겁을 낸거 뿐인데~ 이건 시작 입니다 격리실에 눕혀 놓고는 아무말 없이 보호자는 나가라고 잘 듣지 못 한다고 말 했음에도 무조건 어떤 치료를 하려는지 무슨 검사 한다는 말 없이 나가 있으라 세번 말 했다는 뚱뚱하고 스마일 뺏지을 착용 남직원.본인 아버지가 그런 상황에서 어머니한테 그리 말 했을까요? 피뽑고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환자가 왔고 기다림은계속~ 2시간을 기다리다 접수하는 직원에게 응급실에 무슨일 있냐 어찌 아무 말도 없고 계속 기다리게 하냐? 얼마나더 기다려야 하나 하고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같이 기다리던 다른 분들도 계속 기침을 하고 모두 쓴소리뿐(그분은 2시간 기다리다 가심) 응급실에서 어떤 상황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5~6 명 되는 어느 직원하나 나와 조금 기다려 달라.지금상황을 얘기 해 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말 그대로 응급실 입니다. 집에서 치료가 필요해 오는 응급실에서 밖에서 찬 바람 땜에 더 심해진 감기 절실히 응급실다운 응급실이 되었으면 하는데 힘들까요?

교동·병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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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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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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