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쌍한 고양이
얼마전부터 빌라 앞에 나타나네요. 세번째 만났어요 ㅠ ㅠ 으아 .. 저렇게 힘들고 아프고 지치고 춥고 배고픈 고양이.. 우리 빌라는 고양이 밥주는 분 한분 있었는데 녹록치 않는지 위치도 바뀌고 하더니 이제는 밥그릇이 없어졌어요.. 이 동네 집 만들어주면 오래 못갈거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도와주시겠어요? 외툴하다가 세번째로 만났는데 햇빛쬐면서 그나마 안정되 보이는 모습이에요 ㅠ ㅠ
주안6동·반려동물·가격확인하고 시간정해서 만났는데 갑자기 깎아달라하는사람....현명한 대응방법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려요~!
대응법보단 정말 불쾌하죠 예의를 모르는사람 앞에서는 천원도 안빼드려요 그거 무슨 말도안되는 법이래요? 저도 가끔은 네고 불가에 혹시 얼마에 주신다면하고 조심스레 묻긴하지만..... 약속 다해놓고 물건앞에서ㅜㅜ 물건 파는 입장에서 사러온거잔아요? 못사서 돌아가려면 힘들겠죠? 제것이면 깍아드릴텐데 우리 애꺼라 제맘데로 할수가없다고 구매안하셔도 괜찮아요~ 이러면 대부분 구매하시더라구요 또는 물건올리실때 현장네고 절대로 안해드린다고 써서 올리셔요 그리고 비메너로 신고해요 기본 예의도 모르는분이세요ㅜ
아!. 다른사람 에게 팔게요. 하고 거절 하세요.
가격확인 ㅡ시간정하고 만났는데 갑자기 깍아달라 너무비매너입니다 깍아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시간낭비할필요없이 다른분한테 판매하겠다고 말하고 오시면 될듯해여!
정말 그럴때는 난감해요ㅠ
휴ㆍ난감하네ㆍ완전비매너임
저는 그냥 정중히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정급하다싶으면 넘겨주고 아니다 이가격에 충분히 팔린만하다 싶으면 거래X 경험상원래거래가격에판매완료 ㅋ
전 한번 경험 있었으나. 거절 했습니다.
전ㆍ아직그런경험이업어ㆍ거절할지ㆍ말아할 지ㆍ고민중
소형가전 거의 새거였는데 사진이며 사이즈며 모델명이며 기재해놓은걸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나와선 생각했던것보다 작다며 말도 안되게 깎아달라기에 괘씸해 도로 가져와 다른분께 팔았던 경험 있어요... ㅜ
한번 경험했네요. 현금이 모자른데 깎아주면안되냐. 할머니한테 싸게 줬다 치고 깎아주면안되냐.인터넷에서 사면 더싼데 깎아주면안되냐. 아 3번이네요...그냥 거절하세요. 일부로 노린걸꺼에요. 대면으로 거래하기로하고 만나서 깎아달라고 하면 깎아줄까봐...속보이는 사람들 많아요.
끄지시라고하세요
아우 배꼽야ㅎㅎㅎ
헌데 보네면 난 다시 또 글올려하구ㅜ 또 약속 잡아야하잔아요ㅜ
ㅋㅋㅋㅋ 별님. 그거슨 .월래가 그런놈들은 끄지라고하는게 월랴가그래요.
진짜 그러구 싶어요 열불나서요 앞으로 시장님 말씀데로 ㄲㅈ이렇게 말할게용🤣🤣🤣
속은 통쾌하네요
침뱉어버려야되요 그런사람들은
😅😅😅😆
이런분 꼭 있데요 ㅜ
저도 그런적 있어요 공기청정기 싸이즈 다 올려둔 물건 사러 와놓고선 팔아서 돈도 받았는데 대뜸 생각했던거보다 작다면서 줬던돈을 다시 달라하더군여 어이상실 나참 나이드신 부부가 알고오신건지 뭣도모르고 오셔서는 에휴 짜증나고 기분 나빴고 황당했지만 받았던 돈 돌려주면서 다른분들한테는 절대로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헤어졌는데 기분이 쫌 더럽더라구요
전 당근할때 사러 가지도, 팔러가지도 않습니다. 상대방이 제 위치로 오셔야 거래시작하며 현장내고 시도시 단호히 거절합니다. 거래파토내고 빈손으로갈지, 정상거래가에 가져갈지는 상대방의 선택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진과 실물과 차이가 가끔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물건올리면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합니다."네고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쓰고요 대부분 감정적인 문제가 더크더군요 많은 물건이 있는데 제물건을 사러왔으니 진상이어도 고객으로 맞이하면 섭섭해도 잘 풀리더군요
중국사람이세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사람도안그러던데 거래할때
그러게요 중궈?
와우~~👍 혹시라두 제 물건 구매하시믄 50프로 쎄일해드릴게유ㅎㅎ
비매너행동이네요 전 안팔듯...
판매글에 현장네고 안된다고 하세요 당근거지들 왜케 많은지
많은 분들의 경험공유 &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더 불쾌했던 이유를 덧붙이자면 만나서 물건확인 먼저 하시고 현금을 주시려다가말고 손을 뒤로 빼시더니 갑자기 가격을 깎아달라하셔서 이미 마중나온 손이 당황스러웠던거같습니다ㅎ....
저욧~~! 정답은 언덕위에 하얀집 가실 제 정신 아닌분임니다
아이구 그거 아껴 얼마나 부자되시려구 듣는 내가 다 민망하네요 ㅜ
장미님 테클 걸게유~ 충분히 이해하셔야햄니다 그걸 알면 정상인이겠쥬 비 정상인을 정상으로 보시믄 오뜨케 햄니꽈~?😄
턔클에 트라우마 있어서리 쫄게 되잖아욧.,.🙏 지 물건은 네고불가라던 분이 저렴히 올린 제 물건엔 단도직입적으로 깎아달라는 분도 봤어요 ㅜ
당근에서 옆에 손가락 마크 붙이듯이 그런분들 채팅 확인해서 👎붙여줘야 함니당
장미님 워낙 저렴히 파셔서 깍아달라할것도 없구만ㅎㅎ
몇천원짜리도 반값 요구하시는 분들 보면 에휴... 나눔한것도 돈받고 되팔고 엄청 저렴히 올린 텀블러도 본인이 쓰려고 산줄 알았더니 두배 넘게 붙여 되파는거 보구선 악용하는 사람들땜에 무조건 저렴히도 안되겠다는걸 깨달은듯요 ㅜ
저는 약속잡고와서 그냥 천원 깍아주세요하고 일방적으로 천원을 제외하고 주고 가더라고여 어의가 없어서 한참을 가는 뒷모습을 바라봤읍니다
와 안하무인이네요 황당하셨겠네요 ㅜ
안팔리는거는 그냥주고 잘 팔리는건 그럼 안판다고 하던가 다른사람이 더준다고 팔라는데 그쪽판다고 하세요
저는 구매자집 방향에 볼일보러 가는길에 집앞에 갖다줬어요 근데 옷을3개 산다면서 가격 까아달라하고 길에서 입어보더라구요 안어울린다고 그것도 한개만 산다고 하고요 당근하면서 거래 이따위로 하면 안된다하고, 신고 했어요
바리깡을 준비해 가세요. 그리고 시원하게 깎아 주세요.
난감하내~~~
전 그냥 깎아줬어요 ㅜㅜ 3번이나 그게 다 속임수였다니~ 한가지 알아가네요 ㅎ ㅎ
물건앞에서 깍아달래서 깍아주셨다구요~?
네 ㅜㅜ 다시 채팅하고 하기도 번거롭고 1~3만원까지 항상 해줬어요. .그땐 몰라서 그랬는데 기분이 좋진 않았죠!
ㅜㅜ 진짜 나쁘다요
기본인성 잘못됫다요
전 온도 90도인 40대후반되어보이는아줌마가 대뜸트집잡으면서 깍아달라기에 이미 다고려해서 싸게파는 건데 더깍아달라하면 곤란하네요 라고딱잘라말했네요 ㅋ 온도가높다고 매너가있는건아닌듯 차단했어요 다신만나기싫어서
넵 온도 중요하지않아요 가입년도랑 후기는 도움이 좀 되더라구요
얼마전부터 빌라 앞에 나타나네요. 세번째 만났어요 ㅠ ㅠ 으아 .. 저렇게 힘들고 아프고 지치고 춥고 배고픈 고양이.. 우리 빌라는 고양이 밥주는 분 한분 있었는데 녹록치 않는지 위치도 바뀌고 하더니 이제는 밥그릇이 없어졌어요.. 이 동네 집 만들어주면 오래 못갈거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도와주시겠어요? 외툴하다가 세번째로 만났는데 햇빛쬐면서 그나마 안정되 보이는 모습이에요 ㅠ ㅠ
주안6동·반려동물·요즘은 날도 날인데용 우유는 추운가봅니다.. 온돌로 보일러도 빵빵틀어주는데용 24년 세상이 더 춥게느껴지는거같아요 #치와와우유 #우유
간석동·반려동물·요새 목욕탕 세신비 얼마나 하나요? 카드도 되나요?
간석동·생활/편의·간만에 다시 먹으러 왔는데 진짜 좋네요 5명와서 찌개한상에 볶음한상에 먹는데 맛 쥑이네요 해물파튀라는 신기한메뉴있는데 해물파전을 튀긴거라는데 오지게 맛좋네요 ~~ 물론 내입맛. 여긴추천~ 룸도 있어서 잘먹고 왔네요
구월동·맛집·비영리 임의단체로서 매주실시하는홀몸가구.장애가구등여섯가구에 반찬.생필품을 전달하고.파스.등도전달을174를 마쳥습니다
주안8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