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친 절 한 위 례 동 물 병 원
실수하고도 너무뻔뻔해서 못 다니겠네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있어보여서 그동안 속았네요. 병원이 잘 되니 어쩌란 식으로 비꼬며ㅡ약을 올리네요? 동네에서 뭘믿는 구석이 있는지 처음봐요. 저런응대방식 송파위례 동물병원 다니시는분 계시면 점검 필요해 보입니다. 실수는 했는데 어쩌라고?. 근데 보호자 너가 참고,우리 병원 실력은 좋아 맡겨봐 이런식인데 정신이 이상해 보였네요. 더 엮이기ㅡ싫어서 병원 나오며 다니려는 마음 치워버렸네요.
창곡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