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게없어서 롤 가끔하는데 혼자하니잼없네요 같이하실분
티어가?
일용직 쓰여 있어 지원한 다음 날부터 바로 출근 가능하다 했습니다. 관련 전화번호에 이름 등 어디서 탈 것인지도 문자 보내구여. 그런데, 오늘 당근 알바에 그것두 9시에 사람 필요하다고 공고 게시여. 거기 가는 통근버스 시간이 8시도 안 되어 내리에서 출발하는데, 마감이라고 딱 잘라 말할 땐 언제고 이런 건 전 날 올려야 제가 아닌 다른 사람도 피해를 안 볼꺼라 생각합니다. 쿠*과 똑같은 것들이네여.. 거긴 사람 죽어나가도 신경도 안 쓰고, 대응도 안 좋으면서 구인 공고는 여기저기 겁나 많이 올리구여.
대덕면·생활/편의·
저번주 다녀왔어요. 평택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전동·동네풍경·
...어후...술 평생 입에도 안대는데.. 지방간 판정받아서 좌절하고 있다가. 돈까스랑 좀 기름진거 먹었더니... 간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거의 실신했네요... 술 안먹어도 간수치가 높아진다니..... 이젠 식단도 조절해야겠네요 ㅜㅜ 지방간이신분들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평택동·일반·눈이조금안좋은것같은데 .. 혹시 길냥이 치료가능한곳있을까요? 저는 애기강아지가있고.. 솔직히 고양이는 그랬는데 애기가 자꾸.. 따라오구 엄마까지도 손을올리는게.. 도와달라하는것같아서요 .. 평택역근처구요 집은 동삭동이라 .. 애기놓고 병원을 데려가야하나 싶어 .. 처음겪는일이라 ..
평택동·반려동물·내일이 시아버님 기일이라 시댁식구들과 산소에 가기로 했답니다 제가 회전근계파열로 왼쪽은 거의 써먹질 못하고 그나마 오른쪽으로 겨우겨우 지내던 중인데 간신히 열댓번씩 쉬어가며 장을봐다 나물이며 전이며 하는데.. 도와주진 않아도 퇴근후 바로와서 기웃거리기라도 할줄알았는데 밖에서 술을드시고 계시네요 🙈🙈 아.... 막말로 자기아버지제사 전날 저러고 싶을까 싶어 안타깝다가 화나다가 불쌍하다가 성질나고 그러는중이네요 ㅡㅡ:;ㅋㅋㅋㅋ
비전1동·고민/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