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만하고나면 골반에 통증이좀 오는데 제가 자세가 불량한거일가여 ?..
골반이 많이 틀어져서 그럴거에요
저두 그랬었는데 케이던스 좀 올리고서 안아파요. 최소 180 이상 나오게 올렸네요.
길 가다가 차 밑에서 우렁찬 울음 소리가 나서 보니 고양이가 저한테 말을 걸듯 계속 울어서 집에서 사료와 물을 조금 가져와서 놨더니 바로 먹더라고요. 인식표는 점코 중성화 커팅도 되어있는데. 지난 글들 찾아보니 돌보던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져서 배고프고 방황 중인 것 같네요. 이번 겨울 춥고 매서울텐데… 혹시 원래 돌봐주시던 분의 행방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사람 좋아하고 배고파하는데 따뜻한 곳에서 지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ㅜㅜ (저는 집에 반려중인 고양이 외에도 이미 임보중인 고양이가 있어 점코를 데려올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반려동물·
북가좌 사거리 고기창고가 글쎄 그러니까 1인은 안받아줘요ㄷㄷ (피크시간에 가서 그런가? 사장님 죄송합니다) 가고싶다ㅠ 새우도 무한리필이던데ㅠ 결국 마트에서 삼겹살 사먹음 젠장
북가좌제2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최근에 1층 집에 들어가는 걸로 글 올렸었던 사람이에요. 당시에 중개사분이 이런 매물 은 정말 없고 전월세 모두 씨가 말랐다고 하셔서 급한 마음이 들어 가계약금 백만원을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주말에 계약서 쓰러 가기 전에 혹시나 하고 은행에 가보니 대출이 저희 생각보다 너무 안나와서 부득이하게 다른 집을 가아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제가 잘못해서 벌어진 상황이고 집주인분이 원하지 않으면 안주셔도 된다고 알고는 있어요. 정말… 혹시나… 돌려받으신 분들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다른 분 계약 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고, 전액 아니더라도 일부만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실 수 없냐고 중개사님께 사정사정했는데 ㅠㅠ 중개사님이 집주인 얼굴보고 얘기하셨다 하는데 대답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주인분을 직접 뵐 수도 없고…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돌려받을 수 없고 바보같은 행동인 거 알아요. 제가 집을 처음 구해보거든요… ㅠㅠ 마음이 너무 급해져서 그랬었어요 … 그냥 혹시나 받으신 분들도 계신지.. 어떻게 돌려받으신건지 조언을 여쭙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북가좌동·주거/부동산·매년 크리스마스에 만나던 친구들이 글쎄 다 결혼 했어요ㄷㄷ 이번 클리스마스는 저혼자?😬😬😬😬
북가좌제2동·고민/사연·최근에 생굴을 먹었는데 (씻어서 먹었음) 장트러블로 고생했네요 데쳐서 드세요 환경 오염도 있고 기타 아시는 뭐 그런 문제들로 날음식은 조심히 먹는게 좋을듯하네요 (유당분리증이 있는데 설마 굴이 바다의 우유라...)
북가좌제2동·고민/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