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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건사고

디아크갇힌아기냥구조

디아크 배선실에 밤새 갇혀서 목이다쉰 노랑이치즈냥 구조했어요ᆢ아즉 손바닥만한 아가냥이더라구요 어젯밤에 119구조대 불렀으면 더 좋았을텐데ᆢ 땡빛에 지금이시간에라도 구조하지않았으면ᆢ 아마도 별나라갔을텐데요 바깥에선 구조장면을 보고있던 어미 아빠냥도 밤새울어서 목이 다쉬었더라구요 ㅠㅠㅠㅠ 다신 위험한곳에 두번다시 들어가지 말기를ᆢ 엄청더운날씨에 구조해주신.119구조대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668
댓글 정렬
  • 용산동·

    감사합니다

  • 다사읍·

    아이고 더운데 모두 애 쓰셨슴니다증말 기적이네요..ㅜ

    • 유가읍·

      폭염에두 빨리와주신 구조대분 감사하고 복받으실겁니다 길냥이도 살아있는 소중한 이웃이고 소중한 생명입니다

    • 신당동·

      아쿠ㅡ그런일이있었군요 다행이네요 관심가져주셔서~~사람이관심없으면 다죽은목숨인데ㅠㅠ 어쨋던 이세상에 죽어도되는그무언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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