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구조

렉돌 한쌍 응봉면 추모공원에 버려진지 는 추정 약 3개월 전 쯤 부터 보였구 ,처음엔 사람들을 무척이나 경계 했었다고,,, 길양이들 한테 쫓겨 다니기 일수였고 ,아이들 안시러운 마음에 추모공원 직원분들 서로 사비털어 간식 챙겨 주기시작,,,한달여 만에 사람들 손길 간격 1m터 ,,, 특히나 공공고근로 일하시는분 께서 전적으로 밥 물 간식 3개월여 동안 챙겨 주셨답니다 그후 차차 좋아져서 매일 살펴 주시는 분들께는 약간에 텃치 , 허락,,, 구조하려 이리저리 애를 써 봤지만 허사,,, 제가 얼아전 어떤분 당근에 아이를 올리셨구 곧바로 이튼날부터 찾아가 살펴보고 구조 시도,,결국 실패 에 또 실패 덕산에 사시는 워떤분 구조만 해 주면 입양 처 나올때 까지 임보 해 주시것다고,,, 어제 그분 남편분까지 오셔서 구조 시도해 봤지만 너무늦은 밤 이라서 포기 오늘 오후 다시 만나 시도 추모공원내 식당 아주머님 들 께서두 먹거리 챙겨 주셔서 인지 부르니 쪼르르 달려오더라구유 사무실 여 직원분 친숙해서 인지 그분 도움받구 결국 여러분들 덕분에 구조 성공,,, 앞으로 병원진료 , 후 안정 찾아 지면 서서히 아이들 한쌍 동반 입양 보내려구 합니다 그동안 전화로 문자로, 입앙 문의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소식 전해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