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산 아래에서 마니산을바라보며 전원을 만끽하며올해도 여전히 농산물이 풍년입니다 여름장마에 조그마한 계곡에서 내려온 장마비가 휩쓸어 5미터이상 씽크홀이 생기고 난리가 났지만 일부 복원하여 이처럼 김장거리가 풍성하게 자랐답니다 ㆍ 땀의 결과는 속일수가 없네요ㆍ천정부지 솟는 야채값 걱정은 없네요ㆍ행복합니다 귀농 9년차 ~~양도면·동네풍경·좋아요 수1댓글 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