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이사온지 얼마 안된 분이라 참고 정중라게 올라가도 바뀌지가 않네요 저녁 7시부터 1시까지, 주말에는 12시부터 2시까지 초등생 남아 두명이 뛰다니는 소리, 무거운 걸 떨어뜨리고 꺄악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는 소리로 평일에는 잠을 잘 수가 없고 주말에는 쉴 수가 없네요 올라가서 문 두드리니 인터폰으로만 죄송해요~~ 하고, 몇 차례 올라가니 그제야 문열어주는데 집에는 매트 하나 없이 생 마루바닥… 저희도 안 참으려고요 복수 방법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집은 쉬라고 있는 공간이지 뛰라고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애들 배려를 왜 밑집이 할까요? 애들을 배려하고 싶다면 단독주택으로 가는게 맞죠
갈현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