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강아지 주인찾았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같이 뛰어주신 남자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걱정해주셔서 글 보실 것 같아 남겨요^^ 진돗개 데리고 계셨던 분께서 주인 찾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방동·반려동물·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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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동네친구 구합니다
청수동살고 02년생 남자 입니다. 남여 나이 상관없이 친해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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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심심해서 병천시장 구경와서 호떡 핫도구도 머꼬 장도보구 시장 오면 북적북적 가족 나들이로 마니 나오셧내요
신안동·동네풍경·좋아요 수4댓글 수6알면 쉬운데!
전철을 탔는데요!옆에 나보다5살 정도 많은 아주머니가 앉으셨어요!"제가 벌교가 고향인데,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꼬막 맛이 나지가 않아요!" "어떻게 삶으셨어요?" "물을 끓여서 꼬막을 넣고 삶았어요." "그러니까, 맛이 안나죠!" "옛날에 어머니는 조개를 잡아서, 깨끗이 씻고 냄비에 물이 없이 꼬막을 쪄서 양념을 하셨는데, 지금은 꼬막을 삶아 국물을 버리니까 맛이 없고, 옛날에 그맛이 날수가 있겠어요?"그러니까, "아~ 그렇쿤요!"하시더 라구요.이제까지 먹던 꼬막보다 3배정도 맛을 끌어 올릴수 있어요!난, 젊기 때문에 잘 모르긴하지만... 내가 찾은 건데! 이제 당분간 당근 안할꺼야! 당근에 내 소중한 이야기 자산만 다 털 리는 느낌이라서! 😁😁😁 다음에 생각이 나면, 그때 또 이야기 자산 올릴께요! 😄😄😄 당분간 이야기 자산은 쉽니다. 하하하 ^^~ 이글 위에 불이 붙었는데요! 홀랑 다 타도 난, 책임이 하나도 없는 사람 이예요. 참, 읽은 사람 500명 넘으면 눈깔 사탕 이라도 하나 주지 않나요? 예전에는 뭐, 잘한다고, 눈깔 사탕이나, 박하 사탕 한개 줬다고 하던데! 나는 젊어서 잘 모르긴 하지만, 뭐 옛날 노인들이 그카든데...😁😁😁
원성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13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강아지
신세계 백화점 앞에 버스 정류장에서 강아지 혼자 돌아댕기고있어요ㅜㅜ
신부동·분실/실종·좋아요 수3댓글 수11신방통정지구 주민인데 참고하세요
아직 정전되진 않았는데 혹시된다면요!
신방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0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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