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국수~~^
간만에 허락을 받고 새벽까지 과음을 했더니..... 하루죙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너무 배고프고......비도 오고 ~~ 뜨신 국수가 생각나서 잠시 나가서 두그릇 때리고 왔네요~~^
신사동·맛집·좋아요 수
9댓글 수
59
동네친구
동네친구구해요~~
성별은 여자분만요 (저도 여자입 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구합니다
조회 246
- 호산동·
하이용 저 96년생용
- 신림동·
챗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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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잠도 못자게 괴롭혀요
너무 괴로워요 매일 밤마다 그러는데 요근래 한두번으로 끝나지도 않아요 아프기도하고 자국이 남는것도 그렇고 피까지 보게해서... 귀가 예민해서 더 잘들리는거 같아요 방충망도 잘닫혀있는데 어디서 몰래 들어오나봐요 더추워져야 없어지려나요 저처럼 모기땜에 괴로우신 분 계신가요?
보라매동·반려동물·좋아요 수8댓글 수28못생길수록...
이거 진짜 사실인가여?
신림동·고민/사연·좋아요 수11댓글 수43한강라묜 아니아니죵! 구내식당 라묜입니댯ㅎ
오늘은 야근 아니구욤 몸이 피건하구 추워서 집가려니 끄앙 .. 따뜻하게 채우고 가려구우 오늘 저녁은 구내식당라면 픽!!!! 양심상¿??!30분연장 근무하고 키키킥 점심을 패쓰해서 싸그리 머글기세!! 점심엔 타코야끼가 소스발라 나왔는데 확실히 저녁구 내는 돌려쓰기 라면말고는 아니올시댯 따뜻해졌으니 집갈래욤^-^ 가서 씻구 뻗을래욤!ㅎㅎ 아~~월요일밖에 안된거 실화임?!! ㅜ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싶은 비양심해두 근태죠아욤 !ㅋㅋㅋ) 오늘듀 수고하셨꾸요 힘내자꾸욤^-^
대림제3동·일반·좋아요 수9댓글 수36남 눈치보는 성격
어떻게 하면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요?
은천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23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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