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담은 겉절이
집에 사정이 생겨서 김치 담을 여건이 힘드네요 ㅠ 제가 김치가 떨어지는 날이 올줄 몰랐어요 ㅎㅎ 물론 묵은지랑 갓김치 조금씩은 있는데..겉절이가 없어서 참고 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오늘 퇴근하면서 1포기만 사서 집에 있는 최소한의 양념으로 30분만에 후딱 담갔네요 ㅎㅎ 김장할때까지 2주정도 남았는데 충분히 버티겠죠? ㅋㅋㅋㅋ
효성2동·일반·이제곧도배장판을 해야겠네요 당근에 이런저런 좋은후기들이 많네요 최근에 도배장판 하시고 만족하신분계시면 소개해주세요
이분 싸게 잘해주세요 연락해보세용
민감하신분 아니시면 학원에 의뢰하거나 셀프도배 도전 해보세요
작전현대 상가 지아인테리아에사 도배 했어요 만족합니다
견적받아보세요~~
당근에서 "하늘도배" 치시고 둘러보러 오세요^-^ 보시고, 채팅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남겼다가 답다신지 모르고 죄송합니다.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장판과 도배 작업순서도 체크해보세요..순서 상황에 따라 달리 하시던데 장판 먼저하고 도배할 경우에는 바닥에 보양작업 안하면 새장판 풀기로 인해 헌장판됩니다. 장판은 마루랑 다르게 잘 안지워져요. 두고두고..끈끈이 오래 가더라구요.^^; 걸레받이 마감을 바닥쪽에서 할건지 벽지쪽에서 할건지도 조율해야하고. 각각 다른 전문업체에서 하면 좀 쌀거 같잖아요.. 이 일정들과 순서들을 조율을 잘 해야하더라구요. 그 동네에 있는 구석 종합인테리어집 있죠. 생각보다 싸게 하는 곳들이 찾아보면 있습니다. 보통 구석에 박혀들 있지요. 아파트보다는 주택단지 노후된 곳에서 한번 직접 둘러보세요. 한곳에서 맡기면 좀 편한 장점은 있더라구요^^ 경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많은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정인테리어 입니다! 얼마전 작전동 도두리마을 동보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진행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포트폴리오 있으니 보시고 편하게 연락주세요😊
집에 사정이 생겨서 김치 담을 여건이 힘드네요 ㅠ 제가 김치가 떨어지는 날이 올줄 몰랐어요 ㅎㅎ 물론 묵은지랑 갓김치 조금씩은 있는데..겉절이가 없어서 참고 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오늘 퇴근하면서 1포기만 사서 집에 있는 최소한의 양념으로 30분만에 후딱 담갔네요 ㅎㅎ 김장할때까지 2주정도 남았는데 충분히 버티겠죠? ㅋㅋㅋㅋ
효성2동·일반·시장쪽 걷다가 콜 떠서 도착하고 집 가려는데 사장님이 나이 들으시더니 젊은 나이에 열심히 산다고 담배값 하라고 따로 팁을 주시네요 기분이 좋군요
계산1동·일반·며칠전에 남편이 요즘 힘든일이 장기간동안 이어지면서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었는지 온갖 짜증에 신경질에 차에 있던 아주버님 물건을 집어던지고 저한테 막퍼붓더니 나가더라구요.. 머리 좀 식히고 오겠다며 ㅠㅠ 제가 몇가지 트라우마가 있는데 제일 싫어하는 행동을 한거에요..저는 며칠동안 말한마디 안했더니 딸이 오니까 딸핑계로 자꾸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빼빼로 맛 별로 사오고..오늘은 제가 감기가 심해져서 출근 못하구 병원갔다가 자는데..갑자기 반차를 내고 일찍 들어왔네요..손에 활짝핀 국화를 들고 ㅎㅎ 미안해 한마디 하면될것을 ..그걸 못하네요.. 저 바부가~~~ 그래도 잘못 한걸 아니까..그리고 저렇게까지 사과를 하니까 그냥 웃어줬네요. 상황이 얼마나 힘들어할지 아니까..제가 이해해줘야겠죠~~
효성2동·일반·먹는걸 조절 못하겠네요 새벽에 5,6시쯤 나와 어느 날에는 2시쯤에 어느날에는 5시쯤에 어느날에는 9시 넘어 하는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옵니다 하루종일 걷고 자전거 타고 하면 도보수가 2~3만보 나옵니다 올 3월달 몸무게 108키로 지금현재 몸무게 80중후반에서 90초반 왔다갔다.. 약 15키로 감량했는데 앞으로 15 키로 더 감량해야 한다는데 어렵네요... 먹는것도 불규칙하고... 어느날에는 극소식으로 새벽에 계란후라이 2개랑 아메리카노 한잔 그리고 하루종일 커피랑 물.. 어느날에는 제육덮밥에 돈까스에. 한식뷔페... 하루 정신줄놓으니 체중이 하루만에 5키로이상... 늘어나버리네요.. 오늘 낮에도 어묵5장에 냉동망고에 야끼만두인가 군만두 20개 이상에 병맥주 한병에.. 건강하게 도전해보고 싶은데 운동요령도 없고 음식조절도 못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까요?
삼산동·운동·너무 슬픕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5483?sid=10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산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