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간식시간
냠냠 두 냥이들이 아침간식먹고 있어요 엄마가 간식주는걸 알아서 아침마다 강아지가 따라다니듯 따라다녀요 저렇게 이쁘게 먹는모습보면 예뻐요~~~
판암동·반려동물·애들델꼬 방어맥이려하는데.방어맛있는 갠찮은 횃집 추천해주십시오
가양2동 사무소 근처농협앞 쉼터 회집. 방어 팔아요
맛좋나요?
넹
감사합니다
중부회수산센터요
구룡포 횟집에서 먹어 보세요 천동 주공아파트 버스 정류장 밑에 있어요
우송예술회관앞에 횟집 있네요
냠냠 두 냥이들이 아침간식먹고 있어요 엄마가 간식주는걸 알아서 아침마다 강아지가 따라다니듯 따라다녀요 저렇게 이쁘게 먹는모습보면 예뻐요~~~
판암동·반려동물·Only 뷰하나보고 집짓고 이사했어여 부모님 살아계실땐 저 신상교가 부모님댁 가는길이였구여
신상동·주거/부동산·아시는분 계신가요? ㅜ ㅜ 홀케이크 호수매긴 사이즈는 많이 파는데 혼자 먹기엔 너무 커서 작은사이즈 있으면 좋겠거든요 혹시 아시는분 .. 아무리찾아봐도 성심당만 나와서 작은 사이즈 파는곳 제발 ㅠㅠㅠㅠㅠ
가양1동·맛집·오늘 8시에 기차를 탔었어요. 생각할수록 분해서 글이라도 남깁니다.. 제가 기차 좌석에 앉으려니 어떤 아줌마분.. 두자리 다 차지하고 아예 대놓고 드러 누워 딥슬립 중이시더라구요.. 근데 그 기차가 입석 좌석이 없는 기차라 살짝 깨웠죠.. 그랬더니 난리부르스 단잠 깨웠다며 노발대발.... 자기는 부산가야 해서 잘 자야 하는데 눈치껏 다른 자리가서 앉지 왜 깨우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누구는 잠 잘 자고 나온 줄 아나.. 나야말로 2시간도 못 자고 나왔는데.. 더 큰소리 나게 하기 싫어 그냥 빈자리 가려고 했는데 어린 놈이 사과도 없이 간다며 예의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기차 운행중지 연달아 떠서 예민한데.. 승객이 많아 참고 그냥 지나갔네요.. 차라리 두 좌석을 예매해서 편히 꿀잠 주무시던지요ㅋㅋㅋㅋㅋ 그만한 돈도 없으면서 자기가 전세 낸거마냥ㅋㅋㅋㅋ 진짜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런지 오늘따라 컨디션이 안 좋았네요
인동·일반·가양2동 요즘 몇일전부터 아침마다 닭우는 소리가 매일 들리네요.. 저는 불편하던데 다들 불편하지는 않으신가요?
가양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