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아버지의 호소
인간 쓰레기들에게.
동탄6동·일반·좋아요 수
12댓글 수
4
일반
당근 단기 알바 했슴다
쉬는 날에 할 것도 없고 해서 처음으로 당근알바 지원했습니다 롯데마트 옥상에서 행사 준비 물건 진열했는데 1시간 10분에 1만5천원. 할만했지만, 가성비가 좋지 않네요 딱 국밥 가격 벌었네요. 저녁은 국밥+술 먹어야겟슴다
조회 963
- 궐동·
고생하셨습니다^^
- 대원동·
고생하셨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해요 "동해식당" 추천합니다^^
- 원동·
오.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다. 기대되네요 ㅎ
- 대원동·
점심으로 뼈해장국에 한잔 찌끄렸던니 알딸딸합니다.^^
- 산척동·
멋있습니다
- 오산동·
안 무겁나요? 겁나 무거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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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또..그날이 오고야 말았다구..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애인없는 남자들은 절대 모를 것이다.. 그저 다시 돌아온 월요일 이라고만 생각하겠지.. 서프라이즈~~하지말고 줄꺼면 지금 주세효~ㅎ
오산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55어머~~!!
나.. 고기 땡기는거 보니까.. 살 찔려나봐.. 이런말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ㅎ
오산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8댓글 쓰고 지우는 사람들의 심리는?
게시물에 댓글을 썼다 좀 지나서 지우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아니면 본인의 정보가 노출되는게 싫어서? 그렇다면 굳이 댓글은 왜 쓰는건지... 더군다나 죄다 알수없는 사용자. 알수없는 사용자라고 뜨는건 탈퇴한거 아닌가요?
궐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22헤어졌어요...
심장이 쓰라리네요.... 너무 힘드네요 웃다 울다 미친사람같다ㅎ.. 위로랑... 이별 극복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지동·고민/사연·좋아요 수8댓글 수39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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