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파토 뭐지?
퇴근 이제해서 씻는다했는데 그사이 탈퇴하시다니..ㅎ 음..신기해
화곡제2동·일반·새상품 안경테 팔았는데 택배거래 원하시길래 보냈구요 안경이 작아서 안맞는다고 환불해달래요
환불 의무는 없어요 구매자분이 신중하셨어야하지 않았나싶어요
말이 안통해서 그냥 해줘야하나 싶네요
특히 옷 제품은 말썽이 나지요;;; 텍 사이즈 는 나왓으나 막상 입어보면 엉청 큰 사이즈가 많더라구요(어깨 라인이 팔꿈치 까지 내려 오는 제품도 있구요) 판매자 본인은 새제품 구입후 입어 봣을텐 데 그러한 전후 사정 설명도 없이 *새제품* 입니다 란 글만 남긴채로 파시는 분들도 없지 않아요(길거리서 입어본후 구입 할수도 없고요)... 환불은 커녕 되레 화내시는 판매자 분들도 있고요;;; 판매자 분도 🥕당근의 순수한 뜻 이해 해줫음 바랄뿐 이죠;;; 그냥 팔고나 보자는식 의 생각도 바꾸어야할 문제점 인것 같아 서글픈 맘도 들지요 *구매자 분이 좋은 제품 저렴하게 줘서 고맙다는 인사말 댓글 한 글자 받아야 판매 자의 맘도 뿌듯 하지 않을까요? 저의 🥕당근 물품 구매의 경험담 입니다;;;
요즘 헌옷 수거함을 꼬챙이로 뒤지면서 헌옷 꺼내는 사람을 종종봅니다.
환불 안된다고 써있었음 안해주셔도 되지 않을까요ㅜㅜ그분이 재당근하셔도 되시는데요
저도 재당근 하시는게 맞는거 같다고 했더니 본인이 왜하냐고 재당근은 저보고 하라고 하시네요
환불해주세요. 아무생각 없이 따져보지 않고 구매해서 , 귀찮고 성가시게한 정신적 피해보상 받고? 새제품이면 그사람이 하루 사용한 값도 빼고요
맞아요.. 환불 원하시면 택배비도 왕복 받으시고 새제품 뜯은 값도 받으셔야..
원래 물건에 하자가 없으면 환불 안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크거나 작거나는 환불 대상이 아니라고 봐요
안경 그냥 파는 새상품도 개봉품은 환불 안해줄거같아요..
안경집에서 안경알 안바꾸고 사려면 똑같은거나 작은 테를 한참을 골라서 사는데 택배로, 본인이 신중하게 생각안하고 사놓고선 참 별 사람 다있네요
중고거래하면서 백화점에서 하듯 땡깡 부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사이즈 등 설명했고하면 사이즈는 본인 판단인거죠. 환불해줄필요 없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직거래만 합니다. 택배할꺼 같으면 중고나라에 올리지 당근에 안 올리죠.
지커래가좋은듯싶어요
직거래!!
직거래해도 환불요구하는사람잇어요. ㅎ 래시가드팔면서 덤까지 더줫는데 옆구리 1센티정도 튿어졋다고 환불요구.해줫네요. 지가 보고산건데. 일부러 튿어놓고 환불요구하는지 어찌아나요. 몇날며칠 환불노래부르길래해줫어요.6천원짜리.ㅎ 개진상
본인이 택배거래를 선택했고 새제품을 개봉하였으니 환불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고거래에 환불이라니.. 그것도 물건 자체 하자도 아니고.. 본인이 다시 중고거래로 처리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안내하세요
중고거래 특성상 환불해줄 의무는 없습니다..찜찜하시먄..택배비 제외하시고 환불해주세요
😢
억울하고 미심쩍다는거죠?
얼굴은 크고 마음은 아담한 진상
문제 없었음을 고지 하셨다면 별도의 환불은 필요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분 입장에선 버린다고 할 수 있고 타커뮤니티에 글을 게시 할듯 싶습니다
안해도 됩니당
일반 상점도 아닌데 왠 반품? 하지마세요
차단 필수. 정신병 있는 사람한테 걸리신듯 합니다.
택배비 왕복받고 환불해줌되요 깔끔하게하고싶다면요 근대 환불안해줘도됩니다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온도 라도 보고 그나마 사람 가려야 할듯
막무가내 사람 참 많아요..도자가냄비 판매했는데 구매하신분이 담날 환불해달라며 연락왔더라구요.본인은 운전경력20년차 아주머니인데 급하게 농장갈일있어 구매한 도자기냄비를 트렁크에 실고 비포장 농장 한번 다녀왔는데 이렇게 쉽게 깨지냐며 환불해달라는 얼척없는..정신건강상 상대 마세요
알아서 팔으라고 해야할듯요
환불해줄필요없습니다 본인이 잘 안보고 구매한걸 환불해달라니ㄷㄷ
환불이 밎다고봅니다 대신택배비는 착불로 해서
까치님 말 맞아요 사는 사람보다 판매자들이 훨 잘못이 많아요 자세한 설명도 없이 판매하고 심지어 사이즈 기록도 없이 막무가내 무조건 판매 설명도 없이 사진도 한장만 달랑 일부분만 보이게 찍어 올리고 개념 없는 판매자 많아요 그러면서 질문 한마디 두마디 물어본다고 나쁘게 글올리고 정말 개념상실 빌런들 많아요
퇴근 이제해서 씻는다했는데 그사이 탈퇴하시다니..ㅎ 음..신기해
화곡제2동·일반·2007년의 마곡입니다 ^^^ 밭두렁,,
등촌제3동·동네풍경·금이 많이 비싸졌는데 파는게 맞을까요 고민이네여
등촌동·일반·소방차들이 많이지나가서 걱정스럽네요 큰 일은 아닌지…
등촌동·생활/편의·미안합니다. 제가 방금 전 당근나눔을 하려고 올렸는데요.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당연 나눔받고싶다 하시길래 " 네"하고 끝냈는데. 빠져나오자마자 뜬 화면 내용이 좀전에 나눈 대화에서 상대방만 있고 제가 없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제가 착각했나하고 다시 한 번 "네" 하고 대답을 하고는 예약까지 몇 번 확인톡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했다라고 생각하고 빠져나오니 대화상대가 둘인겁니다. 이게 뭐지? 하고 확인해보니 같은시간대에 2명에게 "예"라고 대답을 한 겁니다. 한 분께는 정말 죄송했지만 안된다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2명이 동시에 연락올 거라고는 생각지를 못했습니다. 전 제가 뭔가 잘 못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촌제3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