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가격제안금지인데 억지로 깎는사람들은 무슨심리일까요?

당근거지들입니다. 무시가 답이죠

병이에요

또 본인은 가격 싸게는 안팔면서 남의물건은 싸게 사고싶어서 안달난 아주 그지중에 상그지들더 많아요

저도 질리네요..이해는 하지만 선이있는데.. 요즘은 인사는커녕 첫글이 사고싶은데 얼마로해주면 산다나.. 얼마에 해주라 깎아주라 옷같은건 깎아줘도 별차이 안나서 되도록 적당한선에 내려주는데 금은 정해진게 있는데 너무 턱없이 얼마에 주라고 그래요. 예를들어 39만원에 내논거라치면 30만원에 주라하고 진짜 매너라도 좋으면 기분 이라도 안상하는데 인사없이 막 그러면 저도 팔기싫어져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많이 알려진 후로는 가격 받기도 힘들고 한마디만 더해도 답도 안하고 안사요.ㅠ

당근 뿐만 아닙니다 밖에서도 판매자와 구매자 거래일때도 많은데 그런 인간들 특징이 지들이 잘 살고 있다 착각하는 것이죠

맞아요 기타 20분 테스트 다해보고 이상없어 가져가더니 2시간후 머가 고장이다고 반품하다고 참나 한참 문자실갱이 하다 결론은 깍아주라네요 그지근성 판매사진도 삭제 해주라고 딱 보니 재당근러 였어요

그런사람들그냥패스하세요. 스트레스받아요. 상대하지마세요

신고 ㄱ ㄱ

정중하게 설득하면 조금이라도 네고해주는데요 이제는 그런시대는 사라지나봅니다 그냥 무조건던지고봅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갚는다 이말뜻이 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