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딴데보다 여기괜찮네옹.^^.
당감동~~그외 딴데는 영 별루였는데. . 그 기억땜시 한동안 안왔는데~~ 냉정 명륜진사갈비 여기 맛좋고 좋네요. 골라먹는재미도있구. ^^.다양하네요^^ 울귀요미 지금 신났네요. 양념갈비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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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닭이 사람을 따르네??
닭은 얼음을 매우좋아하고 사람손길에 너무좋아한다 사람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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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오늘 고기맛있네요.몇년만에 입에 착착 감기네옹.
국밥은 시러옹. .ㅡㅡㅋ. . 근디 오늘 수육이 ~~~~ 아~~진짜 입안에 착착 감기네요.^^. 맛있당..^^.. 오늘 케잌사들고 가는길에. .. 겸사겸사~~~~^^
개금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12지금국밥 주문했는데 가져가실분. .
직접 픽업해가심 하네요. 여기는 사상구입니다. 오늘먹거리가 많아서요.ㅡㅡㅋ
개금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11오늘의 두컷(1103)
내 삶의 실패란? 안되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안되는 것이다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당근에 매일 출퇴근 하는 이유는 내 글을 공감해주고 꾸준히 읽어주는 소수의 이웃분들과의 소통과 하루하루 살아남은 나의 일상에 대한 흔적의 기록이며 그리고 이분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클 릭해서 얻는 깨달음이 좋아서 임 그외에 1회용 물건 고르듯 즉석으로 친구를 구한다는 글이나 ( 누군줄 알고 만나나?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모르나? ) 힐짓없어 골빈짓하는 인간들의 한풀이는 진심 제끼고 싶은데.... 거기에서도 저래는 살지말자는 트임은 있어 한번씩 가볍게 보긴함ㅋ 겨울의 입구에 들어선 11월... 이번달도 나자신에게만은 부끄럽지 말자는 신념으로 잘 시작해보려 합니다 제 소중한 이웃분들도 각자의 믿음으로 채우는 하루되십시요 ^^
개금제2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3감~~가져가실분. .
반시가 홍시됨.
개금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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