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를 사둔 사람들

Question

그들은 지금의 시간이 최대한 오래되고 사건사고가 여럿 발생하고 큰일이 생겨서 원의 환률가치가 크게 떨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달러당 1,800원 기본 2,400원
최대한 달러가 비싸지길 원합니다.
전쟁이 발생하면 킹대박이라며 좋아할 사람들.

"뭔일 있으면 난 한국 뜨면 됨."
이럽디다.
하...
숭배의 대상이 미국으로 바뀌었을 뿐 그때와 같습니다.

나라를 버린 사람들
전국민의 고통에 미소짓는 사람들
투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마음은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yongsama · Accepted Answer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입으로 시끄러운 사람들은 뭔가 할 능력 자체가 부족해서 그저 입만 놀릴 뿐이죠. 그들은 그저 이득에 민감 할 뿐입니다. 일뽕들 처럼 현실감각이 심하게 결여되서 자신이 비참하고 비굴하게 사는 대한민국을 떠나 자기가 동경하는 일본이나 기타 국가로 가면 크게 성공할거라 착각들을 많이하는데 현실은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노력의 최소 몇십배를 해야 겨우 평범할까말까 라는거죠. 그냥 철부지의 헛된 망상일 뿐임.

의리 · Answer

한마디로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네요 화가 납니다

달러를 사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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