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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단짝이 있었는데 그런데

짝에는 무짝이있고 단짝이 있으며 이제야 알았는데 반짝이 있더군요 있으나마나한 사람과 절친의 사람 또한 짝사이를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니깐요 짝은 단빹빵 드라마속 사람처럼 주고 못살것처럼 그러다가 양복집드라마처럼 무짝이나 반짝으로 돌아선 제주도의 하루방처럼 그런 죄질이 고약하고 나쁜 드라마 지옥의 주인공처럼 짝이란 암수가 있어 조화롭게 구성되는 것이 마치 요에는 푹근한 철이 있고 철에는 언덕같은 요가 지켜주듯이 지남철 S극과 N극이 찰떡 요철 같은 커플이 있고 내게 있었는데 맷돌의 예를 보아도 암수가 있어 위에서 비벼주고 잍에서 받처주므로 껍질이 벗겨지고 씨가 갈리고 적당히 분쇄된 가루를 새롭게 만들어 조죠 그런데 맷돌이 각기 자기주장을 하고 제멋대로 돌고 어긋나면 집안이 잡음이 일고 사분오열 개판이 되기는 당첨입니다 내 단짝이 내맷돌이 나의 뜻을 몰라주고 모른체 외면하며 다른데로 튕겨나가려 한다면 괴심하고 섭할테지마 과연 내책임은 없나?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또 배웁니다 법에선 유책주의를 적용 지목하는데 난 어떤변호사를 세워 내 변호를 할까? 그도 나의 속사정을 채워주는 단짝일지 반짝일지 알아보는 쳇GPT도 못찾아 주더군요 #유책주의 #있을때잘하자

조회 124
댓글 정렬
  • 고촌읍·

    외로우신가요? 친구 찾으시나요?

    • 방화제1동·

      ㅎㅎㅎ 전혀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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