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시간마다 시끄럽게 통화하는 옆집여자
서울대입구역 방음 안되는 원룸입니다 늦은밤 또는 새벽에 시끄럽게 통화하면 다 들립니다 몇 번이나 좋게 조용히 통화해 달라고 했는데..ㅡ ..아 ㅠㅠ... 여러번 좋게 말씀 드렸습니다...근데 지켜주시질 않으세요. 잘때 너무 시끄러워요......크게 웃고 이럴때 자다 깬적 많습니다.. 밤이나 새벽에 통화할때 방음 안된다고 밤에 조용히 통화해달라고 여러차례나 말했는데.. 왜 배려가 안되는것을까요.. ㅅㅇ대학교 과잠 입고 다니시는거 봤는데 공부한 지성인께서 왜 밤늦은 시간에 여러차례 간곡한 부탁에도 ㅠㅠㅠ... 문에 쪽지도 써서 붙여보고 부탁과 사정수준이네요.. 아 정말 밤에 크게 떠들때마다 울고싶습니다 큰목소리로 통화도 엄청 오래합니다... 새벽에 일찍 나가야해서 저는 일찍 자야하는데 ㅠ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방음 안되는곳에서 지내시는 분들 밤늦은 시간 혹은 새벽시간에 본인은 해당 되지 않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면 좋겠어요 ㅠㅠ... 누군가에게는 밤11시 새벽 1시가 활동하는 시간일수도있지만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수면 시간입니다 ㅠㅠ..
봉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