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뿌리고간 사람들 때문에 싸움
또 그자리에 시료를 뿌리고간 사람들 떼문에 길냥이들이 싸움이나 피흘리고 난리가 났데요 발바닥이 다쳤는지 모르지만 걸을때마다 피가..ㅜ 길에 먹을게 없다보니 먹을걸 보니 싸움이 난거 같은데 매일매일 챙겨줄거 아니시면 측은지심 으로 보시마세요.매일 챙겨줄 자신 없으면서 값싼 오지랖은 바라지 않으니까.그냥 지나치세요 그것이 길에 사는 불쌍한 냥이들을 위하는 길입니다.저곳은 주민들과 밥주시는분이 계십니다
불광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