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 자연 재해 처참하네요
1코스 약수터지나 계단 눈쌓여 계단기능상실 헬기장에서 정상오르는길 소나무 많이 쓰러져있고 수암봉 정상에서 소나무 쉼터 지나 공영주차장가는 4코스길 정상적인 등산 길이 없어요 쓰러진 나무 치우는것도 큰일입니다 너무 많이 쓰러져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오랜시간 수암봉 다닌 한사람으로써 맘비우기 위해 다니는대 오늘은 답답함을 가지고 돌아왔네요 평상시 45 분거리를 한시간 삼십분 넘게걷고 거리도 4키로 로 좀 늘어났네요 일출은 보일락말락 ᆢ 한바퀴 빨리돌수없으니 땀도 안나고 산행 안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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