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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건사고

노인의날 기념10 월18일

어느덧 갑진년 달력도 2장밖에 안남았읍니다 신록도 이젠 빛바랜 낙엽의 시간들로 점점 물들어 갈테지요. 서로서로 가슴아픈 일들은 만들지 마시고 작은공간에서 위로하고 위로 받는 우리가 되엇으면 합니다 ~ 찬바람에 몸이 살짝 움츠려지네요 환절기에 건강보다 우선은 없다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는 오늘이 되세요 ☆ 우리옆 한마음 경로당 회장님 초대로 와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우리엄마도 살아계셔서 함께 하셨음 좋았겠다 하는 맘 잠시 먹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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