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겉 바속촉따끈따끈합니다~ 신메뉴인 소떡붕의 소시지가 짜지않으면서도 탱탱해서 칠리소스랑 잘 어울렸어요 떡이 쪼큼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 정도? 소떡붕은 받칠거리주시고 그 위에 소스를 얹어주시는지라 매장 앞에서 바로 먹었는데 사장님이 맛은 어떤지, 괜찮은지 피드백도 요청하셨어요 누군가에겐 그저 철 맞춰 오는 겨울간식이고 2천원짜리 빵에 불과할수도 있지만 찾는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시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계속 메뉴개발 중이시라 다음에 갈땐 어떤 붕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혹시나 부산대 근처에 가실일 있으시거나 가실분들중에 붕어빵이 땡기신다면 백소정 앞 노랑붕어빵 적극 추천입니다^^! 먹은것:소떡붕, 초코붕, 치즈붕, 찰떡붕 먹을예정: 피자붕^^♡ (슈랑 팥은 안샀어요)
피붕은 그닥임다 ㅜ 기대하지말고 드시는게 좋을듯
오 감사해요 먹어보니 그냥 평범한 맛이네요 사장님이 맛 피드백 적극적으로 수용하시는 편이신것같아서 나중에 가게되면 치즈를 좀 넣거나 하는 식으로 좀 차별점을 두시면 어떨까하고 말씀드려볼까싶어여ㅎㅎ 댓글 감쟈합니다!
슈붕도 슈가 너무 작더라구요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봤는데 좀 아쉽...
어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최애가 슈붕인데 그냥저냥이었어요 피붕에 실망해서 그나마.. 😂 집 근처 포차에서 파는건 팥은 2개 천원인데 슈붕만 3개 2천원 그래가지고 거까지 가서 산건데 아쉬워요..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어요^^ 이번주엔 계치붕 새로나온 메뉴라 바로 꿀꺽!!!넘 특별한 맛이었어요.계란에 치즈....계란빵과 붕어빵의 만남?어제 슈봉은 품절이라 못 사먹었는데~~ㅎㅎ
저는 다 맛있어서 일부러 가는데.... 역시 사람 입맛은 다 다른가봐요~ 그래도 매번 노랑붕어빵 얘기나오는거 보면 핫하긴한가봐요!! 부대 에타에도 글 많던데!
늙음과 느림에 대하여 느리게 움직이는 것은 슬프고 슬픈 것에는 그리움이 묻어 있다. 그리움이 묻어 있는 것은 아름답지만 진정 아름다운 것은 멈춰있다. 느리게 들려오는 노래는 슬프고 시린 하늘에는 아련한 그리움 숨어있다. 떠나버린 첫사랑은 아름답고 가슴속 오래된 추억은 멈춰있다. 늙어 간다는 것은 느리게 다가가는 것이다. 초록빛 젊음도 벗어 던지고, 빛나던 열정도 태워 버리고 아름다움을 향해 멈춰가는 것에 다름 아니다. 아! 느린 모든 것들이여 아! 늙어가는 모든 것들이여
구서제1동·일반·기숙사에서 원룸으로 짐 옮기려는데 우체국 택배 박스 6~8개 정도 나올 것 같아요 침대나, 책장, 옷걸이 이런 건 하나도 없구요 콜밴을 불러야 할까요?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장전동·이사/시공·입원가능하고 갑상선까지 볼수있는 병원이 어디잇을까요 여자입니다!
구서제1동·병원/약국·너무 손을 타서 지나칠 수가 없어서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임보할 곳이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
온천제1동·반려동물·
오늘인천에서출국해야하는데 어제김해공항에다 여권을놔두고왔어요.ㅠㅠ김해공항에서찾아다주실 고마운분혹시안계실까요? 아니면 신분증이라도 가져다주실분혹시 안계실까요?
장전제2동·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