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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노견이 잘 때...

가끔 숨 쉬는게 맞나 싶어서 배에 손 얹어보고 코에 손 대보고 숨이 느껴지면 안심이 되는 순간.. 아이의 시간이 늦게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조회 216
댓글 정렬
  • 성현동·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가는게 아니라 추억을 만드는 거래요! 아이랑 좋은 추억 마니 만드세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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