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대인접수
안녕하세요 보행중 상대차가 사이드미러로 시속30~40달리면서 제 왼쪽팔을 쌔게 치고갔습니다 보통 이런경우엔 보험사랑 합의금을 얼마로 조정을해야하나요 과실은 100 대 0입니다
쌍용1동·일반·좋아요 수
1댓글 수
29임신/육아
넘치는 에너지의 아이들과 달래장 만들기.
이상기후 때문인지 뒷뜰에 이계절에 달래가?!?! 아이들과 캐서 달래장 만들고 밥비볐더니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싹싹 비웠네요 ㅋㅋ 즐기며 함께 하실분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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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올해 5년째 살고 있고 그냥 죽을 때까지 살 것 같아요.
애들 학교 문제로 왔다가 불당 홀릭..비싸다는 편견 때문에 근처 맴돌고 살다 구불당으로 이사왔는데 진짜...애들 어릴 때 올 걸..후회 막급이었어요. 구불당은 신불당에 비해 집 값이 저렴하고 인프라는 공유하기 때문에 조용한 구불당이 훨씬 고급진 느낌마저 ㅎㅎ(갠적인 생각예요) 우선 천안 8학군이고 학원은 대치동급, 녹지환경은(봉서산, 시민체육공원. 불당천 산책로, 아름드리공원) 등, 나가면 맘 놓고 운동할 곳이 많아요. 크고 작은 공원들도 많고 각종 종교시설 핫플 등..천안에서는 이만한 주택가와 인프라가 함께 있는 곳은 여기 뿐이에오.또 시청, 종합운동장, 천철,ktx,고속버스( 경부) 로 교통도 너무 좋고 천안ic도 이정도면 굿. 제가 왜 구불당 예찬을 하게 됐냐면요, 결혼 후 천안 와서 11번 이사를 하는 고생을 했어요. 천안의 웬만한 주택가는 다 살아본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욱 또렷이 구불당이 사람사는 곳으로 아주 적절하고 적합한곳이라는 확신입니다. 가성비, 교통, 인프라. 생활편의. 기타등등...누리면서 사셔요. 길었네요^^. 불당이 좋아서 남몰래 쓰레기도 줍는 혼자만의 봉사도 한 건 안 비밀~제맘 아시겠죠? ㅎ
불당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10댓글 수6어떡해야 할까요...
전에도 몇번 그랬지만 유독 요몇일 더 심해지고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아빠되시는 분이 애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저희 집 베란다 문을 열어 놓으면 밖에까지 울릴 정도로 소리를 질려여 애기 우는 소리도 들리고 쿵쿵 집어 던지는 소리까지... 경찰에 신고해야 할까요? 윗집이 저희집에 찾아올까봐도 두렵고 경비실에 연락해야할까요? 글 쓰는 이 와중에도 계속 소리 질려여ㅜㅜ
신방동·고민/사연·좋아요 수4댓글 수10계산할때 영수증 잘 보세요!!!
집 앞 마트에서 물건 이것저것 사고 계산하는데 계산하는 사람이 계속 내 눈치를 슬슬 보길래 속으로 왜 저러나 싶었고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가면서 느낌 쎄 해서 카드 결제내역 봤는데 많이나와봤자 만원 나올까 말까 한 물품인데 만오천원 찍혀 있더라구요. 구매한 물품 봐도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서 다시 마트가서 영수증 달라고 하니까 계산하는 사람이 자기 실수로 담배 하나 더 추가 결제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카드 취소할줄 모른다고 현금으로 4500원 주는데 과연 이렇게 담배값 하나 몰래 끼어넣어서 계산한게 처음일까 일부러 영수증 안볼거같은 사람들 눈치보면서 추가 계산하는건 아닐까 고의적이라는게 너무 느껴졌어요 이런 경우에 본인이 실수라고 하면 뭐라고 하기 도 애매하고 그냥 내가 조심해야 되나 보다 싶더라구요. 살면서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계산 하는분 실수라고 추가 계산하고 취소 받고 이런적은 몇번 있어서 그냥 내가 잘 봐야지 했는데 이번건 너무 고의가 느껴지네요 내 돈 내가 챙겨야 됩니다..
배방읍·일반·좋아요 수16댓글 수107년됐네요~ 우연히 들어와 살게된곳
어느덧 쌍용동으로 이사와서 살게된지.. 근처 즐비한 병원에 큰병원도 2개나 있고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에 음식점들 많고 공원에 작은 뒷산인 일봉산 봉서산도 있고~ 천안천변길 따라 조깅도 할수 있는 이곳~^^
쌍용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8댓글 수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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