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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너무너무

심심해 심심해

조회 790
댓글 정렬
  • 원동·

    심심

    • 은계동·

      심심심

    • 원동·

      심심심심

    • 은계동·

      심심심심심

    • 원동·

      어허....

    • 은계동·

      심심해서 해봤어요

    • 원동·

      ㅋㅋㅋ챗주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은계동·

      오 어디로요?

    • 은계동·

      호수공원이면 될까요?

    • 은계동·

      ㅋㅋㅋㅋㅋㅋㅋㅋ

    • 은계동·

      지금 혼자아니시잖아요 난 진짜 진짜 심심하다구요 ㅠㅠㅠㅠ

    • 은계동·

      뭐든 다좋죠 ? ㅋㅋ 뭐하고계시는가요?

    • 은계동·

      재미있게 놀고계시네용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은계동·

      심심심

  • 하갈동·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서로서로 만나세요. 인생 짧아요.

    • 은계동·

      대문자 T

  • 장지동·

    심심한 1인 추가요ㅋ

    • 장지동·

      심심이님이랑 안마나셨나요?ㅋㅋ

    • 은계동·

      네엥

    • 장지동·

      아직 안심심하신 듯

    • 은계동·

      이젠 너무 지루하네요 배도고프고 ㅋㅋ

    • 장지동·

      치맥하시면서 영화한편보시고 주무세요ㅋㅋ

    • 장지동·

      이분 닉넴을 바꾸셨군ㅋ

    • 은계동·

      그래가지구요?

    • 장지동·

      누가 계속 공감하나해서 놀러와봤어요ㅎ

    • 은계동·

      매일 눌러드릴께요 ㅋㅋ

    • 장지동·

      누르지말고 치맥하러 오시죠ㅋ

  • 궐동·

    기차!

    • 은계동·

      끝말잇기?

    • 궐동·

      ㅎㅎㅎㅎ

    • 오산동·

      ㅋㅋ

  • 오산동·

    시리즈앱 네이버 소설 읽고 있는데 안심심 " 단역배우가 톱스타 여친 안숨김 "

  • 신정2동·

    저두 ㅜ

  • 동탄6동·

    3살짜리도 심심 95세도 심심 사람은 평생 심심한가 봅니다. 우리는 이제 컨텐츠 소비자가 되지 말고 생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창작의 고통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남촌동·

    저도 심심하네여...

  • 하갈동·

    남여노소 모두 심심하다면서 만나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처럼 나이 따지는 나라 없죠. 세대 갈등 지수 세계1위 . 서로 세대간 꼰대 틀딱 , 싸가지 없다 욕하는 나라. 남여 갈등 지수 세계1위. 한국처럼 반말 존댓말이 엄격한 나라 없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스몰톡도 없는 나라. 길거리에서 누가 말 걸면 "도를 아십니까" 인줄 알고 경계부터 하는 나라. 동탄 화장실 사건에서 보듯이 남자를 다 예비 성범죄자 취급하는 나라. 무고 범죄율이 인구대비 일본의 600배.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 없는데 맨날 입에 "요즘 흉흉하다" 를 달고 사는 국민들. 뭔가 되게 예민하고 되게 엄살 떨고 남을 색안경 끼고 보는 국민성. 무조건 위계 서열 있어야 하고 남을 지배 , 통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성. 상명하복이 만사형통인줄 아는 국민성. 이러니까 은둔형외톨이 가 급증 , 고독사 급증 . 민족성 , 문화 부터 바뀌지 않으면 모두 외롭게 살다가 소멸할 민족 입니다.

  • 오산동·

    저두 심심해요

  • 동탄6동·

    세살도 심심 95세도 심심 인생은 외롭고 심심한것 서유기 항마편에서 손오공이 500년만에 사람을 만났을때 그 모습처럼 그냥 존재 자체가 그리운 그런 순수함을 잃어간 사람들이 많아요. 말이 안통하면 차단.. 사실 말이 통하는 사람이면 같이 살아야죠. 모두가 말이 통하진 않죠. 말이 안통하는 것과 빌런은 다른데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자기 기준이 너무 강한 사람이 타인을 쉽게 빌런 취급해요.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한 동무라는 말이 그리운 때가 있죠.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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